월드워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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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워Z 리뷰

월드워Z 리뷰

이선생의 신화도서관|2013년 6월 22일

처음 월드워Z광고를 보았을 때는 흔한 좀비물A 정도라 생각해서 그리 끌리진 않았다.(본인이 좀비물을 좋아하긴 하지만 좀비 영화가 성공한 것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었기 때문에 그리 큰 매력은 못 느꼈다.) 하지만 맨 오브 스틸을 보러가서 본 월드워Z 예고 영상을 보고 ‘이거 괜찮겠다!’ 싶었다. 스케일이 큰것도 있지만 좀비들의 엄청난 물량을 보여주는 ‘인간파도’가 상당히 인상이 깊었다. [물량 빨도 있지만 여기서는 좀비들이 뛰어다니며 힘도 세게 나온다.] [인간파도라는 말이 절도 나오게 하는 징그러운 모습.] [진격의 거인처럼 장벽으로 막아둔 곳도 있었지만 이 좀비들의 물량빨을 막을 수는 없었다.] 스케일 때문에 보긴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잔인한 장면이 별로 없는데도 상당히 긴박감이 넘치고 스릴이 있었으

(스포일러)월드 워 Z 감상.

(스포일러)월드 워 Z 감상.

원작 소설에서 그냥 이름만 빌려왔다고 할 정도로 공통점이 없었지만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잔인하게 표현할 수도 있는 장면을 슬쩍 슬쩍 넘어가면서 부드럽게(?)처리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고 좀비가 그냥 달리는 좀비가 아니라 거의 초인[...]에 가까운 움직임을 보여주는 것도 어느정도 긴장감을 유지시키는데 도움을 줘서 괜찮았네요. 영화화 된다고 했을때의 기대감과 시간이 지나면서 쌓인 걱정이 + - 작용을 거쳐서 아무런 생각없이[...]영화를 감상했는데 2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을 정도로 즐겁게 감상했습니다. 딱 여기서 끝낼 수도 있고 후속작을 만들 수도 있는 결말인데 개인적으로 그냥 여기서 끝내는게 더 깔끔한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빵형이 그야말로 사망 플래그 수준으로 조연들을 소모하는데 다른건

월드워 Z 간단 감상 (스포일러)

나이브스의 플랜트|2013년 6월 21일

- 일단 원작 소설에서 시간상 가장 앞에 이야기이기 때문에 제목처럼 전쟁 상황이고 뭐고 아니다 뭐 학살 현장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만 일단 첩보전이라고 볼수 있다. - 역학조사를 위해 처음으로 간 곳이 하필 서울의 평택 기지, 근데 나오는 건 미군 뿐이고 그쪽 발병 원인은 무려 한국 군의관 근데 실제 원인은 탈영병에 의해서라지만 (카츄샤인가?) 애초에 붙잡혀서 치려 받는 장소로 무슨 볏집 가득한 마굿간 같은 곳인지... - 으허... 북한의 기상... 근데 우리나라도 감염 막는다고 같은 짓 할 거 같아서 무섭다. - 근데 여기서 방벽의 무용론은 참... - 아 저글링 개때의 무서움은 참... 벙커의 소중함이 참 절실한 상황들입니다. - 아 어디서나 쌀이 아까운 인질들 많다. 기분

국내 박스오피스 '은밀하게 위대하게' 수퍼맨을 누르다

국내 박스오피스 '은밀하게 위대하게' 수퍼맨을 누르다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주차 주말관객은 첫주대비 48.9% 감소한 105만 4천명, 누적관객수는 526만 8천명으로 불과 2주만에 500만 고지를 밟아버리는 무시무시한 흥행. 누적 흥행수익은 370억 1천만원입니다. '맨 오브 스틸'의 기세가 심상치 않아서 과연 2주 연속 1위를 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결국 간발의 차이로 1위를 사수하는군요. 2위는 '맨 오브 스틸'입니다. 998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102만 6천명, 한주간 120만 6천명이 들었고 흥행수익은 96억 6천만원. 비록 '은밀하게 위대하게'에게 간발의 차이로 밀리긴 했지만 이쪽도 블록버스터다운 대박 스타트입니다. 그리고 이 둘의 흥행이 박스오피스 관객의 대부분을 싹 쓸어가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