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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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8년 10월 2일

추석 대목을 노린 나름 대작(...)들 틈바구니에 의외로 쏠쏠한 작품들이 숨어있었던, 9월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김광식, "안시성" 한 과목 만큼은 잘 써냈다 하나 참고서 배낀 거여서야 박희곤, "명당" 장점은 물론 단점까지 빼닮았으니 이토록 안일할 수가 리 워넬, "업그레이드" 어디에서 본듯한 얘기를 어디에서도 본적 없는 식으로 풀어내는 기술 셰인 블랙, "더 프레데터" 지구에 온 불쌍한 포식자들 이제 그만 눈 감게 해줘 아론 소킨, "몰리스 게임" 운명과 우연의 장난은 어떻게 재능을 낭비시키는가 스탠리 투치, "파이널 포트레이트" 찰나의 순간들로 빚어낸 한 예술가의 삶 도미닉 쿡, "체실 비치에서" 지금 알고 있는 걸 그

9월 추석연휴 전에 무료 토크콘서트 김창옥을 만나자

9월 추석연휴 전에 무료 토크콘서트 김창옥을 만나자

재빈짱의 초보사진사|2018년 8월 24일

사람이 살아가면서 정말 몰라서 저지르는 실수가 참 많은 것 같습니다. 어떤 학습적인 부분은 공부를 하고 학습을 하면 되지만 살아가는 지혜에 있어서는 인생을 더 살고 조언을 해 줄수 있는 누군가가 있으면 참 좋은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TV에서 토크콘서트 같은 것을 많이 보고 세바시나 아침토크쇼를 보면서 아~~ 저런 분들도 역경을 이겨내시고 성공하셨구나~ 하는 것을 보고 들으면서 나도 조금 더 잘 할 수 있겠다~ 는 용기를 얻게 됩니다. 그런데 9월달에는 추석연휴가 있습니다. 이때 부부가 가장 이혼을 많이 하는 시기이기도 한데요. 그래서 9월 추석연휴 전에 무료 토크콘서트를 듣고 내가 어떻게 하면 현명한 사람이.......

9월에 본 영화들

9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7년 10월 11일

긴 연휴로 인해 열흘이나 넘게 정리하게 된 9월의 영화들입니다. 안드레스 무시에티, "그것" 간만의 강렬한 호러물인 줄 알았더니 소년 소녀들의 성장담 매튜 본, "킹스맨: 골든 서클" 걸작의 속편이 망가지는 방법의 정석을 알려주마 더그 라이만, "아메리칸 메이드" 미국이 막나가던 시절의 막나가는 이야기를 이리도 맛깔나게~ 에드가 라이트, "베이비 드라이버" 자동차와 음악의 궁합이 좋은 건 알았지만 이정도일 줄이야! 소피아 코폴라, "매혹당한 사람들" 시선을 약간 바꾸니 꽤 달라지는 느낌과 생각들 마이크 밀스, "우리의 20세기" 나도 거쳐온 20세기이건만, 정녕 이런 시대가 있었더랬나 원신연, "살인자의 기억법" 다소 진부한

9월에 본 영화들

9월에 본 영화들

Dark Ride of the Glasmoon|2016년 10월 5일

9월에 본 영화들 정리합니다. 좀 많았습니다;; 김지운, "밀정" 그 시대 치열한 삶에게의 추모, 혹은 이 시대 평범한 삶에게의 위로 강우석, "고산자, 대동여지도" 조미료에도 유통 기한은 있다. 포스터가 아깝네 김성수, "아수라" 끝없이 늘어지는 아수라장의 피곤함. 그걸 노렸나? 이서, "그랜드파더" 월남 참전 노인을 공경하지 않으면 아주 주옥되는거야! 조재현, "나홀로 휴가" 내로남불의 바리에이션 또 하나 추가요 이와이 슌지, "립반윙클의 신부" 람바랄과 아무로가 아즈나블을 서비스하는 이야기 사토 신스케, "아이 엠 어 히어로" 일본 만화의 영상화라는 쉽지않은 작업의 작은 성과 또는 한계 도이 노부히로, "불량소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