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캬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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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ICELAND, 길 위에서...(III)

아이슬란드 ICELAND, 길 위에서...(III)

Homo Narrans|2016년 1월 25일

1.아퀴레이리에서 레이캬비크까지 링로드를 따라 아이슬란드의 서쪽 절반을 가로지르는 길.아이슬란드의 서부는 동부보다 온화하고 부드러운 모습이다.초록 들판이 무성한 목장과 농장이 펼쳐져있고 파란 루핀과 노란 야생화가 유달리 많은 군락을 이루고 있다.군데군데 작은 마을들도 더 많이 보이고사람들의 흔적이 좀 더 빈번해진다. 2.동부 피요르드 해안과 고산지대의 거칠고 신비스러운 풍광에 비해서서쪽 링로드를 따라 펼쳐지는 풍광은 다소 심심한 듯도 하지만아이슬란드의 또 다른 얼굴은 아주 평온하고 여유롭다.안개비가 내리고 구름이끼다가 다시 하늘이 파랗고 햇살이 눈부시다.바람은 여전히 불지만 차지 않다. 3.사실 아퀴레이리에서 레이캬비크까지 F35 오프로드를 따라 가는 루트가 있는데,신

130727-130801, Iceland

130727-130801, Iceland

드디어 이번 여행의 최고 목적지였던 아이슬란드에 도착했습니다.Reykjavik 공항에 내리자 생각보다는 작은 규모였지만.. 생각해보면 이곳은 대한민국만한 땅넓이에 고작 30만명이 살고 있을 뿐이니.. 그야말로 휑합니다. 저기 보이는것이 공항 본청사.제 등 뒤쪽으로는 렌트카 회사들이 많습니다.저도 미리 예약해둔 렌트카를 찾아서 수도인 Reykjavik으로 향했습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교회중의 하나로 꼽힌다는Hallgrimskirkja 교회를 제일 먼저 찾았습니다. (그렇습니다. Reykjavik에서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Hallgrimskirkja에선 확실히 느끼셨을 겁니다. 다른나라 여행기와 달리 이 나라 여행기는 표기 그대로 적으려는 참입니다.... 정확한 발음이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이슬란드 ICELAND, 레이캬비크

아이슬란드 ICELAND, 레이캬비크

Homo Narrans|2015년 10월 21일

1.지도에서 레이캬비크를 찾아보면 적잖이 놀랍다.북대서양 한 가운데 덩그러니 있는 섬나라의 수도.세상에서 가장 높은 위도에 있는 수도.뭔가 근사하지 않나? 그런 도시에 가 본다는게.미지의 세계로 떠나는 탐험가가 된 기분. 2.레이캬비크. 발음 조차 생경한 이 곳은 조용하고 차분한 도시다.깨끗하고 평화롭고 아담한 곳. 크루즈선이 오가는 항구도시. 바다를 끼고 있는 도시는 언제나 참 매력적인 구석이 있다.바다 저 멀리 떠나고 싶은 꿈틀거리는 마음과거친 파도를 넘어 거친 항해를 끝내고 집에 돌아왔을 때의 안도감과 포근함이랄까... 3.7월에 갔지만 한낮이 아니면 이곳에서 따뜻한 온기를 느끼기 어렵

[Iceland] #06 - 레이캬비크에서 먹기 KOL / Sandholt

[Iceland] #06 - 레이캬비크에서 먹기 KOL / Sandholt

레이캬비크는 괜찮은 음식점들이 많이 있어요. 비싼건.. 음 북유럽 어디나 그러니까... 보통 대구로 만드는 피시 수프, 랍스터, 관광객들을 위한 퍼핀 순록고기를 파는 곳 등등. 그중에 저는 다이빙이 끝나고 갔던 KOL이라는 레스토랑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위치는 할그림스키르크 교회에서 시내로 내려가는 길에 있습니다. Cafe Loki도 유명한데 이곳은 가보지 못했네요. 다이빙을 마치고 온 뒤라 정말 배고프고 좀 추웠어요. 바도 잘 갖춰져 있습니다. 너무너무 배고팠던 터라 런치세트를 먹기로 결정했어요. 빵과 수프를 먹고,, Tom은 앞에서 정말 영혼까지 먹을 기세로 수프를 마시더라고요..추웠던 몸이 따뜻해집니다. Tom이 시킨 메인요리. 대구요리인데, 아이슬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