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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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쓰는 주간일기 6월 30일~7월 6일

혼자 쓰는 주간일기 6월 30일~7월 6일

2025년 6월 30일~7월 6일 7월엔 6월보다 개봉 영화가 많다고 생각했는데, 첫 주는 아니었던 건가? 이번 주 개봉작 중 극장에서 본 건 뿐이었다. '스칼렛 요한슨' 애정하는 터라 기본은 하겠지..라는 마음으로 갔는데, 전혀 아니었던 ;;; 그리고, 월요일엔 VIP 쿠폰 소진을 위해 지난주 개봉작인 를 뒤늦게 보았다. 어떤 내용인지 알고 갔는데도 답답하기만 했던.. 결국 짧은 끄적임도 포기했다. 집에서 본 까지 어쩜 이렇게 재미가 없는지... 지난주 일기를 쓰면서 이번 주엔 에어컨을 켜게 될 것 같다...라고 했는데, 역시! 그랬다. 더 이상 참지 못하고 7월 2.......

미치광이 피에로

미치광이 피에로

MAIZ STACCATO|2025년 6월 17일|만화/애니

미치광이 피에로를 감상했습니다. 1965년 장뤽 고다르 감독님의 작품으로 강렬하고 기묘했어요. 예술 영화스러운 작품이었습니다. 기혼 중년 남성인 페르디낭은 방송국에서 잘리고, 처가집에서 열린 파티에 가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5년전 헤어진 마리안을 만나게 되지요. 그녀와 하룻밤을 보낸 직후 살인 사건에 연루되며 두 사람은 정처없는 도망자 생활을 시작합니다. 이 작품은 여러모로 난해한데요, 일단 다양한 범죄를 저지르는 장면이 너무 어이없고 허술합니다. 당시에는 CCTV는 커녕 신고도 힘들었으니 이런게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만, 페르디낭의 주유소 격투씬(....)을 보면 의도해서 이렇게 만든 것 같기도 합니다. 두 연인의 도피.......

블로그 10주년 기념 안초이 인생 영화 10선

블로그 10주년 기념 안초이 인생 영화 10선

2017년, 저의 #인생영화 10선을 꼽은 포스팅이 있습니다. 약 8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블로그 10주년 기념이라는 이름 아래 다시 한번 리스트를 추려 봅니다. 아무래도 그때 보다 더 많은 영화를 보고 느꼈을 것이기에 재미 삼아 리스트 업을 다시 한번 해 봅니다. 안초이라는 사람은 이런 영화를 좋아하는구나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저는 3,302편의 영화를 보았고요. 영화 관련 포스팅은 1,564개를 작성하였습니다. 별 5점을 매긴 작품 수는 309편으로 이 중에서 10선을 추려 보았습니다. 제 인생 영화기에 이번 포스팅에서도 순위는 매기지 않습니다. 꿈에 사로잡혀 살다가 진짜 삶을 놓쳐선 안 돼. 현재 볼 수 있는 곳(2025.06.01 기.......

에이프릴 풀즈

에이프릴 풀즈

Habest Days|2025년 5월 23일|영화

에이프릴 풀즈 일본 / エイプリルフールズ : April Fools Movie 2015년 코미디 서스펜스 감상 매체 BR 즐거움 50 : 33 보는 것 30 : 16 듣는 것 10 : 5 Extra 10 : 7 61 point 일본 영화는 아무래도 자주 체크하기 편한 것도 있어서 보게 되는데 재미있었습니다. 언제나 별것 아닌 것처럼 시작해서 복잡한 사건극으로 이끌어나가는 작품 구성을 좋아하는데 재미있는 연결이 좋았습니다. 단 일본 사회를 잘 모르고 보면 좀 묘한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모두가 거짓말을 하고 사회에서 존재하는 입장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더욱 그렇지요. 그래도 오히려 그런 것을 모르고 봐도 적당히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 개성적인 구성에 비해 배우는 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