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만나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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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박스오피스 '사라진 밤' 1위
스릴러 영화 '사라진 밤'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12년에 나온 스페인 영화 오리올 파울로 감독의 '더 바디'를, 배경을 한국으로 바꿔서 리메이크한 영화라는군요. 925개관에서 개봉해서 첫주말 52만 4천명이 들었고 한주간 65만 4천명이 들었습니다. 흥행수익은 54억 1천만원. 제작 규모가 그렇게 큰 영화가 아니라서 손익분기점이 140만명 정도라고 합니다. 일단 출발은 나쁘지 않아 보이는데, 2주차부터의 흥행이 어떻게 되느냐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줄거리 : 아내(김희애)를 살해하고 완전범죄를 계획한 남편(김강우). 몇 시간 후, 국과수 사체보관실에서 그녀의 시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그리고 남편에게 도착한 문자 한 통. '우리의 비밀을 묻은 곳

"지금 만나러 갑니다" 리메이크 포스터들입니다.
이 영화도 나옵니다. 손예진하고 소지섭 이라고 하니, 좀 묘하긴 합니다. 그래도 요새 이런 영화가 점점 좋아지다 보니 그래도 궁금하긴 하네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재미와 촉촉한 감성이 가득
기억도 가물가물한 2004년도 일본 영화를 원작소설의 이미지에 더욱 부합하는 아름다운 비쥬얼 배우들로 캐스팅한(손예진은 두 말이 필요없고 살이 좀 올라 동안 미모가 월등해진 소지섭에 주목) 한국 리메이크작 시사회를 친구와 감상하고 왔다. 사실 그 옛날 일본 판타지 작품을 보며 큰 공감이 가지 않았었고 세부적 내용은 거의 생각이 나질 않아 리메이크의 덜한 신선함은 크지 않았다. 또한 너무도 납득할 수 없는 일본 남자 배우의 외모가 몰입감의 방해의 큰 원인이었던 것과 반대로 이번 우리나라 대표 멜로 환상커플 손예진, 소지섭의 포스터 만으로도 그 감성적 설렘이 남달랐고 초반부터 부인을 먼저 보낸 홀아비 소지섭의 힘겨운 일상이 코믹과 어우러진 잔잔하고 아기자기한 드라마로

지금, 만나러 갑니다. 지금 만나러 가도 될까요?
몇 주전 블루레이를 구매해서 드디어 보게 된 영화.스토리나 배우는 잘 몰랐지만 영화가 유명하다니까 봤습니다.(평점도 높고)여주인공이 상당히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다케우치 유코'라고 합니다.극중 여주인공의 이름은 미오, 남자 주인공은 타쿠미, 아이는 유지(유우지. 장음으로 유-지가 맞는걸로 알고 있지만 자막에는 유우지로 나오네요.) 입니다. 이 영화의 명대사가 영화 제목과 똑같이 '지금, 만나러 갑니다.(いま、会いにゆきます)'입니다.왜 이 대사가 명대사인지는 영화를 봐야만 이해할 수 있을거에요. 스포일이 되지만 약간의 줄거리를 이야기 해보자면.학창시절, 서로 짝사랑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던 두 남녀가 결국 결혼하고 애도 낳으며 살게 되지만 미오는 아이가 6살이 되던 해에 세상을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