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 posts
좀비버 (Zombeavers, 2014)
2014년에 조던 루빈 감독이 만든 좀비 호러 영화. 타이틀 좀비버는 좀비와 비버의 합성 신조어다. 한국에서는 제 19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상영됐고 네이버 N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다. 내용은 트럭 운전수의 실수로 독성 화학 물질이 유출되어 호수에 있던 비버들이 좀비화됐는데, 남자 친구 샘이 바람을 피워 상심한 젠을 위로하기 위해 메리와 조이가 주말을 맞이해 젠을 데리고 메리네 호수 별장에 놀러갔다가, 각자의 남자 친구인 토미, 벅, 샘이 난입해 결국 여섯 명의 청춘남녀가 호수 별장에서 놀고 먹게 됐는데 벌건 대낮부터 좀비 비버떼의 습격을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타지에 놀러갔다가 외부로부터 완전히 고립된 상태에서 오두막집 안에서 식인 좀비의 습격을 받는다. 이것만 보면
[좀비버] 비버들의 폭주가 볼만했다
감독 : 조던 루빈출연 : 코트니 팜, 빌 버, 레이첼 멜빈, 제이크 웨어리, 허치 다노이번 부천국제영화제 상영작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그리고 부족할런지 모르지만 이 영화를 본 저의 느낌을지금부터 얘기해보겠습니다 이번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한 영화 이 영화를 부천국제영화제에서 상영할때 봤습니다기회가 되어서 본 가운데 제목에서부터 무언가 독특한 느낌이물씬 풍긴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었는데 확실히 영화를 보니 B급이라는게 무엇인지 아주 제대로 보여주었습니다아무래도 스토리 적인 면에선 여러 하이틴 호러 영화같이 흘러가는게있긴 헀지만 확실히 우리가 알고 있는 비버들의 폭주가 이 영화의 백미가

설마 이런 영화도 있을줄이야;;; "ZOMBEAVERS" 입니다.
개인적으로 얼마 전 다람쥐가 사람 잡아먹는다는 설정의 영화 포스터와 예고편을 보고 정말 사람들의 상상력은 추잡한 쪽으로 무섭게 발전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이런 영화가 없는건 아닙니다. 이미 양이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설정의 영화가 나온 적도 있죠. 피라냐는 이제 말 할 것도 없고 말입니다. 하지만, 설마 비버를 끌어다 붙일 줄은 몰랐습니다. 물론 여기서 한 가지 주의하고 넘어가야 할 사소한 사실은, 저스틴 비버와는 하등 관계 없는 이야기라는 겁니다. 포스터부터 적랄하게 나가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공포영화와 괴물 영화의 클리셰는 다 나올 분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