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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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단상-10. 존 스미스(キョン)
다가올 미래가 뻔한, 평범하기 짝이 없는 아이들이 모여있는 학교라는 공간 안에서, 평범하지 않은 일상을 꿈꾸는 한 여자애가 있었습니다. 가족들이나 주변에 그 답답한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은 거의 없고, '다 그렇게 살아왔어'라는 취급을 하고 있으니 그런 인간들에 대해 짜증을 느끼는 것도 당연하게 보였죠. 어느날, 정말이지 하품이나 나올법한 평범한 남자애 하나가 일상에 답답해하던 그 소녀의 마음을 알아채주었습니다. 딱히 네가 포니테일이 좋다고 해서 한건 아니니까! 그렇게 소년은 소녀의 마음을 도둑질해버렸습니다. 하지만 소년은 정작 소녀보다는 다른 것에 더 눈을 돌립니다. 소년도 수컷이니까요. 그리고 그런 모습이 소녀를 더 조급하게 만듭니다. 바니걸이라도 하면 봐주려나?
스즈미야 하루히의 미소 1장
1장그 뒤로 4년 나는 무사히 대학을 졸업해, 이미 취직하고 있었다. 흔히 말하는 사회인이란 녀석이다.하루히의 보충 수업 덕분에, 나는 어떻게든 대학에 진학할 학력을 손에 넣어, 고생 끝에 무사히 졸업할 수 있었던 것이다.하루히는 나와 다른 대학에 입학해, 수석에 가까운 성적으로 졸업. 더불어 세계를 떠들썩하게 만들기 위한 활동을 한다는 둥, 대학원에 진학하고 있다.세계를 떠들썩하게 한다는 발언은 이전과는 다름 없는 하루히다움이다. 하루히는 자신이 불행을 느낄 때는 주변 사람들을 완전히 휘말리게 해, 자신이 행복을 느낄때는 그걸 무조건으로 주변에 확산시키는, 그런 녀석이다.그리고, 나는 그런 하루히에게 더욱 더 끌리고 있던 것이었다.나가토와 아사히나 씨와는, 고등학교 졸업 이후 만나지 않았다.졸업식 후,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