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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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상] 웃는 남자를 관람하고...

[영화감상] 웃는 남자를 관람하고...

♣ DOMVS...DINOSAVRIA |2013년 3월 30일

(※주의 : 결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출처 : 네이버 영화) 3월 마지막에 본 영화는 이것이 되겠습니다. 실은 엽기적인 마케팅 방법 때문에 말이 많아 포스팅을 한 적이 있었는데... 이번엔 순수히 감상소감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레 미제라블'로 유명한 빅토르 위고의 걸작을 영화한 작품으로 원래 1928년 도에 한번 무성영화로 만들어 진 적이 있었는데 거기서 나오는 중니공은 굉장히 섬뜩할 정도의 미소를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 영화의 존재를 알게 된 것은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영화, '다크 나이트'의 주변 배경을 알기 위해 공부하던 도중 알게 되었습니다. (출처 : 위키피디아 영문판) 조커의 외모적 모티브를 제공해 주던 인물이고 1928년 무성영화로 나온 웃는 남자의

죠죠 2부 전투조류의 2천년전 프리퀄이 나온다면

죠죠 2부 전투조류의 2천년전 프리퀄이 나온다면

로마제국을 무대로 한 비극적인 이야기…가 될까요. 바로 제목대로의 이야기. 요즘 한창 TV방영중인 '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2부 전투조류의 특징을 들자면, 역시 천재사기꾼 주인공 죠셉 죠스타 외에도 1부의 디오 브란도에 비해 무지막지하게 파워업된 악역 '기둥의 남자들' 3인방을 빼놓을 수 없겠지요. 1부에서 그렇게 무서웠던 석가면을 만든 창조주인 이들은 그 육체 스펙과 능력은 물론이요 전투경험과 지식수준도 차원이 다른데, 특히 천적인 파문에 관해서는 2천년전 로마 제국의 파문전사들과 격전을 벌여 전멸시켰기 때문에 그 원리나 파해법들을 속속들이 알고 있다는게 큰 차이점입니다. 그렇다면 이 2천년전 로마 제국 당시의 파문전사들의 이야기를 다룬 외전, 프리퀄이 나온다면 어떨까요. 일단 몰

파이어 엠블렘 ~성전의 계보~(1996)

파이어 엠블렘 ~성전의 계보~(1996)

뿌리의 이글루스|2012년 10월 17일

1996년에 인텔리전트 시스템즈에서 개발, 닌텐도에서 슈퍼 패미콤용으로 발매한 SRPG 게임. 파이어 엠블렘 시리즈의 4번째 작품이다. 내용은 유그드랄 대륙에 암흑신 로프트우스가 강림해 로프트 제국을 건국하여 세상을 혼란에 빠트리자 해방군 12전사에게 나가 신이 강림해 12성전사가 탄생하여 로프트를 물리치는데 성공, 7개의 공국과 5개의 왕국을 건국하고 그로부터 100년이 지난 뒤.. 이자크 왕국에서 벌어진 동란을 기점으로 각 공국과 왕국 사이에 전쟁이 터지면서 성전사의 후손들이 박터지게 싸우는 가운데 시알피 왕국의 시굴드도 거기에 휘말리는 이야기다. 전작 문장의 비밀은 스토리 볼륨이 2부작 구성에 1부 20장, 2부 20+3장으로 총 43장이나 됐는데, 이번

가면라이더 위자드 - '절망적인 설정'에 대하여

가면라이더 위자드 - '절망적인 설정'에 대하여

비극적인 재회가 나오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물건너 전통의 특촬물 '가면라이더' 시리즈에서 주역들 라이더만큼이나 작품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적측의 주력부대, 인간과 유사한 체형의 훨씬 거대한 체구를 지닌 이형의 존재인 괴인들이라고 봅니다. 과거 쇼와 라이더 시절의 괴인들은 인간의 마음을 지닌 개조인간 라이더와 다르게, 조직이 원하는대로 100% 완벽하게 제조되어 명령만을 충실하게 따르는 공포의 괴물들. 간혹 명령보다 승부를 우선시하여 정정당당하게 라이더에게 도전하거나 자기 멋대로 간부에게 반항하는 예외들이 있긴 했지만 일부 특수한 경우에 불과했습니다. 헤이세이 들어와 그 설정들도 조금씩 변하기 시작해서 '고대부터 존재한 신비의 생명체'같은 오컬트적인 요소가 붙은 적도 있지만 근본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