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카렌 길런의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카렌 길런에 대한 이야기는 참 즐겁긴 한데, 아무래도 닥터 후 시절에 정말좋았던 기억이 있으니 말입니다. 그만큼 이야기에 관해서 다양한 지점들을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이었됴. 다만, 그렇다고 닥터 후만 기억하는 상황은 아닙니다. 다른 작품들도 확실히 있기도 하고, 그 중에서는 괜찮은 여오하도 있다는 점에서 더더욱 이야기 할 만한 지점들이 생긴 배우이기도 합니다. 다만 이 영화가 국내에 정상적으로 개봉할 수 있을 것인가는 좀 다른 문제긴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을 보면 정말 재미있어 보이긴 하는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