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푸른 밤 그 별 아래By Dulcet | 2018년 3월 7일 | 그렇습니다. 혼자서 떠났습니다. 떠나왔습니다가 맞는 말이군요.훌훌 버리지는 않았지만 가방 3개에 짐을 넣고 제주도로 왔습니다. 우선은 일년동안 지낼 예정이에요. 2월말에 도착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고 짐정리도 제대로 안했지만 뭐 어쩌겠어요! 제주도 일상을 기대해주시길. 제주도 해산물이 다 맛있다. 냠냠 멋진 나무 귀여운 선물 너무너무 귀여운 멍멍이 산굼부리에 놀러갔다가 비때문에 그냥 돌아오는 길에 만났다. 벨라랑 멕스가 보고 싶어졌다. 2018년은(1)제주도(1315)일상(1343)함께해요(6)제주도여행(1177)맛집찾기(1)추천받아요(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