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계년도의 끝이 다가오는 가운데 수많은 신작들이 등장한 한 주였으나,《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가 9.4만 장을 판매하여 2주 연속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주만에 누계판매량 30만 장에 도달, 닌텐도 스위치의 눈부신 보급현황을 등에 업고 순조로이 판매량을 늘려가고 있다. 그리고 신작들 중에 최고 순위를 기록한《니노쿠니 2 레버넌트 킹덤》은 5.2만 장을 판매하여 2위에 랭크인. 그러나 전작인《니노쿠니 하얀 성회의 여왕》(2011년 11월 발매)의 첫 주 판매량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3위에 오른《전장의 발큐리아 4》는 4.7만 장을 판매했다. 한편 하드웨어 시장에서는 닌텐도 스위치 본체가 5.2만 대를 판매하여 발매된지 52주만에 누계판매대수 400만 대를 돌파했다. 이는 닌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