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장의 발큐리아 4 클리어
By DARK ILLUSION | 2018년 4월 13일 |
10년만에 돌아온 전장의 발큐리아의 후속작인 4편을 클리어. 먼저, 일본어판을 한정판으로 주문했지만 배송 오기까지를 못 참고 한글판을 먼저 플레이해서 엔딩을 본 후 일본어판도 마찬가지로 클리어해서 각각 1번씩 클리어. 이전 포스팅에서 체험판으로 시스템면에선 90%이상 똑같다고 언급해서 재미면에서 보장될거라 썼는데 본편을 클리어하고 돌아보니 1편만큼의 카타르시스는 부족했다. 그렇게 느낀 데에는 여러가지 요소가 있지만 일단 시나리오가 상상 이상으로 구리다는 점. 시작부터 맛이 간 전개부터 웃음이 멈추지 않았다. 「국토의 3분의 1이나 빼앗길 정도로 열세인 국가가 전 병력을 투입해서 적 수도까지 1500km를 뚫는 작전」은 이 게임 최고의 개그씬. 애초에 이 방면 게임에서 전쟁물을 기대하면 안되
일본 포켓와이파이 가격 김포공항 국제선 수령 후기, 오사카 자유여행 일본여행 준비물 추천
By 진도르프 프리즘 | 2023년 7월 16일 |
AFC아시안 컵 2차전: 일본전
By [謎卵] Наш Дом Россия | 2018년 4월 10일 |
그래도 많이 좋아진 거 같다. 호주하고 일본에 된통 털리던게 엊그제 같으니... 하지만 이제 무실점을 넘어서 득점도 좀 해줬으면 하기는 해. 이금민이 파워 넘치더라. 결정력만 좀 좋았으면 싶기는 한데, 일본 수비수들이 잘함. 장슬기 다치면 서브 멤버가 사실 상 없다는 말을 들었는데, 경고는 리셋 되나? 경고룰이 은근 다 다르단 말이지. 아챔은 조별 경고는 리셋 되는데... [2018 AFC 여자아시안컵 B조 2차전] 대한민국 0-0 일본 득점 : 없음 출전선수 : 윤영글(GK) - 장슬기, 임선주, 김도연, 김혜리(후34 이영주) - 조소현 - 한채린, 지소연, 이민아(후45 이소담), 이금민 - 정설빈(후22 전가을) - 윤영글을 보면 자꾸 박은선 막으려고 수미로 출전
[13년 7월 남큐슈 여행]이부스키의 명물, 모래찜질 온천을 체험하다[11]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5년 5월 21일 |
밥을 먹고 모래찜질 온천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우리들. 걷고 걷고... 또 걷고....계속 말하는 거지만 현재온도 영상 40...거기다가 남국이라 그런지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 산채로 돼지고기 수육되는 줄 알았습니다.걸어서 25분 정도라 산책겸 걸으려고한게 잘못이었던 건가... 한여름에 이부스키에 모래찜질하러 가시는 분은 역에서 택시를 타던가 버스를 이용해 주세요 (깡촌이라 버스편수가 없다는게 함정이지만) ...여튼 갖은 역경을 헤치고 도착한 모래찜질 온천장 사라쿠. 이부스키의 명물인 지열을 이용한 모래찜질 온천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체험가격이 1,000엔이던가?(2년전 정보라 변동 가능성 있음) 금액을 내면 이렇게 유카타랑 타올을 줍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