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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동굴] 동굴 속 수족관 구경 - 2

타누키의 MAGIC-BOX|2021년 5월 8일

실버 아로와나 Silver Arowana 먹잇감을 사냥하기 위해 물 밖으로 펄쩍 뛰어 오르는 습성때문에 원숭이 물고기라고도 불리며 수컷이 입 속에 알을 넣고 부화시키는 본능이 있습니다. -안내문에서 발췌 동굴 수족관 1편에 이어서~ 뭔가 새우같은 느낌도 있고 공룡시대 물고기라는데 신기하네요. 잉어같은 것도 있고~ 이름을 다 쉽게 찾긴 힘들던~ 그래도 둘러보기 좋았네요. 청소물고기 종류인가 벽에 주둥이(?)로 잘 붙어있는게 재밌던~ 카디널 테트라 Cardinal Tetra 보통 카디널하면 새빨간 종류가 많은데 이건 일부라서 배색이 참~ 절묘하니 예쁜~

[춘천] 소양강처녀 동상을 바라보며

타누키의 MAGIC-BOX|2019년 9월 10일

지나다니기는 많이 했지만 가보기는 처음인 소양강처녀 동상입니다. 사실 스카이워크를 잠시 들려볼까~했는데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더군요. 건너편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어떻게 건너나~했더니 지하로 경사로가 있었습니다. ㅎㅎ 만들어진지 오래는 아니라 깔끔하니~ 터널을 지나 오른쪽으로 가면 바로 소양강처녀 동상을 볼 수 있는데 크기가 정말 크네요. 날이 흐려서 억새를 든 소녀가 더 위엄있던 ㄷㄷ 강을 건너는지 살짝 치마를 들춰잡은 모양새가 독특하면서도 소양강과 춘천에 딱 어울리는 랜드마크라 잘 만들었다고 봅니다. 운전하면서도 잘 보이고~ 전남 무주에는 산 정상에 태권브이를 설치한다는 계획이 있던데 일본의 마징가 표절에 최근에는 대출광고까지 찍은

2019.2.20. (13)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일본 유일의 두더지 역, 도아이역(土合駅) - 하행선 승강장 / 홧김(?)에 지른 2018년 10월의 짧은 주말 도쿄여행

2019.2.20. (13)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일본 유일의 두더지 역, 도아이역(土合駅) - 하행선 승강장 / 홧김(?)에 지른 2018년 10월의 짧은 주말 도쿄여행

류토피아 (RYUTOPIA)|2019년 2월 20일

= 홧김(?)에 지른 2018년 10월의 짧은 주말 도쿄여행 = (13)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일본 유일의 두더지 역, 도아이역(土合駅) - 하행선 승강장 . . . . . . 도아이역 대합실에서 승강장으로 이동하는 통로로 들어가면 두 개의 갈림길이 나오는데요,왼쪽은 하행인 에치고유자와 방면 1번 승강장, 오른쪽은 상행인 타카사키 행 2번 승강장입니다.오른쪽 2번 승강장은 처음 도아이역에 도착할 때 제가 내렸던 지상 승강장이기도 합니다. 다소 을씨년스런 분위기가 풍기는 복도를 따라 앞으로 쭉 걸어가면 하행 승강장과 연결됩니다. 제가 좀 전에 내린 상행 승강장은 미나카미, 타카사키, 오미야, 우에노 방면.저는 신칸센을 타고 에치고유자와역에서 내려 반대편으로 거슬러 내려왔는데, 사실

낙타도 통과할 수 있는 바늘구멍이 있다?! 커스터 주립공원의 니들스아이 터널(Needles Eye Tunnel)

낙타도 통과할 수 있는 바늘구멍이 있다?! 커스터 주립공원의 니들스아이 터널(Needles Eye Tunnel)

우리 가족의 여름방학 8박9일 자동차여행 3일째는 전후로 같은 숙소에서 2박을 한 유일한 날이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한 곳에서 푹 쉬면서 설렁설렁 다니는 것은 우리집 체질이 아니었으니...2박을 한 키스톤(Keystone) 숙소 바로 옆의 러시모어 구경을 하고, 커스터 주립공원 Needles Highway에 차를 세우고 왕복 1시간 남짓 트레일도 했다. 그리고는 위의 지도처럼 동쪽으로 150km 정도 떨어진 곳까지 다녀왔기 때문에, 이 날도 5시간여 운전에 주행거리는 400km를 훨씬 넘겼던 것이다.244번 주도를 타고가다 87번 도로를 만나 좌회전으로 조금 올라가서 나오는 이 바위터널 부터가 다시 사우스다코타(South Dakota) 주의 커스터 주립공원(Custer State Parl)이다. (커스터 공원에 대한 소개와 지도는 여기를 클릭해서 전날 여행기를 보시면 됨) 이 굴의 이름은 Hood Tunnel인데, 여기서 Hood가 사람 이름인지? 아니면, 후드티인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그냥 '코끼리 터널'이라고 부르기로 했다.^^실번레이크(Sylvan Lake) 입구에서 이렇게 길을 막고 주립공원 입장료를 받고 있어서, 어제 안 낸 요금 $20을 지불했다. (일주일권이 $20인데, 1년권이 $30임...T_T) 살짝 보이는 까만 바위들이 파란 호숫가에 절벽을 만들고 있는 멋진 풍경을 그냥 지나쳐서 우리는 안 서고 계속 달렸다.도로 좌우로 뾰족한 까만 바위들이 하나둘 보인다 싶더니, 갑자기 이렇게 도로의 노란 중앙선도 없어지면서... 결국은 차를 도로변에 세우고 내렸다.바로 그 곳의 유일한 출구! '바늘구멍' 니들스아이(Needles Eye) 터널의 모습이다. (구글맵으로 지도를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자동차 한 대가 겨우 통과할 수 있는 좁은 길이 뾰족한 바위들 사이로 만들어져 있었는데, 지금 서있는 곳 사방이 모두 이런 바위들, 소위 '기암괴석'이었다.뒤를 돌아보고 찍은 방금 지나 온 바위인데 (흰색 소나타가 우리 렌트카), 여기서는 안 보이지만 사진 오른쪽 끝에 안내판이 있는 곳에서 보면 저 바위에도 세로로 길쭉한 구멍이 뚫어져 있었다. 구글맵에 360도 카메라로 이 주차장의 풍경을 잘 찍어놓은 사진이 있어서 하나 가져왔으니 마우스로 돌려보시기 바란다.재미있는 모양의 바위들을 배경으로 부녀사진 한 장~자동차를 주차한 곳 앞쪽 난간 아래로도 다 이렇게 검은색의 바위들이 기기묘묘하게 솟아있었다.커스터 주립공원 Needles Highway의 Needles Eye Tunnel... 낙타를 타고도 충분히 지나갈 수 있는 바늘귀를 지금 보고 계신다.^^저 빨간 트럭은 사이드미러가 닿일까봐 미리 접고 지나가고 있다. 이제 우리도 자동차에 올라서 차를 몰고 지나가보자~아래의 동영상을 클릭해서 뒷부분을 보시면 알겠지만, 이 좁은 터널의 길이가 제법 길다는 것에 놀라시게 된다. 러시모어를 출발부터 전체 블랙박스 영상을 하나로 만든 8분 길이의 비디오를 클릭해서 보실 수 있다. 앞부분은 건너뛰고 '코끼리 터널'부터 보시려면 2:30초부터, 또는 '바늘구멍'만 보시려면 5분 이후부터 동영상을 보시면 된다. 역광이라서 차 내부가 앞유리에 많이 비춰서 나오는 것이 좀 아쉽지만, 터널을 통과하는 생생한 모습과 이어지는 니들스하이웨이(Needles Hwy)의 가장 멋진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그리고 정면에 보이는 '대성당의 첨탑들' 사이로 걸어들어가는 등산을 하기 위해서, 흰색 밴 옆에 차를 세웠다. 여기 Cathedral Spires Trailhead에서 시작한 왕복 1시간 정도의 트레일 이야기는 다음 편에서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