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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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冬간사이2일차|HEP FIVE관람차, 한큐백화점, 오코노미야키

15冬간사이2일차|HEP FIVE관람차, 한큐백화점, 오코노미야키

Mystery of Mr. Lee|2016년 2월 7일

교토선특급을 타고 우메다로 슉 귀환 교토쪽에 숙소를 잡기도 하는데 한큐패스나 기타 교통패스를 쓸 거면 우메다쪽에서 출퇴근하면서 교토구경하는 것도 크게 나쁘지는 않은 듯. 그리고 역시 케이한보다는 한큐가 빠르고 한큐보다는 JR이 빠르다. 교토에서 돌아오는 길에 관람차에 올라가보고 싶었어서 주유패스를 2일권을 샀다. HEP은 한큐 엔터테인먼트 파크의 약자다. 결국 이 동네는 다 한큐가 해먹고 있다는거. 요 몇년사이 새단장해서 웅장하고 깔끔해진 오사카역이 내려다 보인다. 빨간 조명이 인상적이다. 11시이후였나에는 소등했던걸로 기억. 여기 관람차에 조명이 들어와있나를 보는 것으로 내가 밖에서 얼마나 늦게까지 놀았는지 가늠할 수 있다내려서 나가기전에

15冬간사이2일차|금각사, 아라시야마

15冬간사이2일차|금각사, 아라시야마

Mystery of Mr. Lee|2016년 2월 7일

마지막 사찰 구경으로 금각사에 갔다. 일몰시각을 얼마 남기지 않고 도착해서 이렇게 해가 금각사를 정면으로 비추는 엄청난 장면을 볼 수 있었다. 정말 눈부시게 반짝반짝한다. 이래서 금삐까 금삐까 노래를 부르는구나 싶다. 바람도 별로 안불어서 연못에 이렇게 예쁜 잔상을 남기고 있었다. 금각사는 연못 앞에 이렇게 사찰을 구경하는 것 말고는 경내자체는 딱히 다른거 구경할 것은 없는데 역시 금으로 발라놓은 절이라는 것이 엄청난 요소인 것 같다. 그리고 시간을 잘 맞춰서 간 탓인지 정말 강렬한 반짝반짝함을 느낄 수 있었다. 아오 여기도 사람이 너무 많았다. 딱히 중국사람들이 점령한 것은 아니고 그냥 전세계에서 온 사람들이 많이 모이니 참 어수선하다. 적어도 일본을 기준으로 돌아다니면서 가장

15冬간사이2일차|야사카신사, 청수사

15冬간사이2일차|야사카신사, 청수사

Mystery of Mr. Lee|2016년 2월 6일

청수사(기요미즈데라, 혹은 키요미즈데라)에 가는 방법은 크게 두가지가 있다. 1. 기요미즈자카를 통해 정방향으로 진입 2. 야사카신사 뒷길로 니넨자카, 산넨자카등을 거쳐 대각선으로 진입 야사카신사쪽으로 가면 천천히 올라가면서 이 동네 거리를 구경하면서 올라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신사의 또 다른 장점은 입장료가 없다는 점이다. 교토에서 돌아다니면 야금야금 입장료가 꽤나 들어간다. 동전 던지고 짤랑짤랑. 일단 기본적으로 “신사”라 다른 신을 믿는 내가 하기는 좀 그렇다. 야사카신사는 마쯔리 준비가 한창이라 천막등이 많이 서있었으므로 건물 사진을 건진게 없다. 그냥 뒷길로 쭉 나갔다. 이런 관광안내도가 여기저기 서있고 한글로도 번

15冬간사이1일차|공항도착, 고베스테이크랜드, 아카시해협대교

15冬간사이1일차|공항도착, 고베스테이크랜드, 아카시해협대교

Mystery of Mr. Lee|2016년 2월 2일

비행기에서 최대한 앞에 앉고 간사이에서 내리자마자 열심히 달린 덕분에 입국심사를 금방했다. 다만 소넷에서 산 심카드 액티베이션이 오래걸렸던게 함정. 그냥 자판기에서 나오자마자 꽂고 쓸 수 있는 물건을 팔면 좋을텐데 와이파이환경 (게다가 잘 잡히지도 않음!)에서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이것저것 입력하고… 어휴 귀찮아 아무튼 공항역으로 향한다. 간사이공항은 터미널에서 전철역이 참 가까워서 편하다. 간사이쓰루패스를 여기서 개시했다. 맨 앞에 타는 것을 실패했다. 난바까지 편하게 앉아서 왔다. 옆에 앉아있는 한국인 커플이 꽤 귀여웠다. 다만 고작 오사카오는데 캐리어가 뭐 그렇게 커다란게 필요했던걸까? 호텔에 얼른 체크인하고 싶었으므로 + 미도스지센은 어차피 또 탈 것이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