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의 갈매기 동상, 지난번에 태풍으로 날려간 적이 있다고 부산 비엔날레에서 찍은 사진들 "왜 그렇게 언짢죠?"나는 대답했다."저는 당신이 잘되기를 바라지 않아요." "난 널 별로 좋아하지도 않고 너한테 매력을 느끼는 것 같지도 않아."그는옷을 입고 방을 나갔다. 세상은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 이것도 부산비엔날레...는 아니고 중앙동 근처 전파상에있던 전시물(?)뭔가 현대예술 느낌이 들지 않나요? 여기 어디지 중앙동에 그 유명한 계단 부산거리를 지나다가 우연히 본 친구 촬영현장 창원시 광장에있던 뭔가의 조형물 이건 창원시 마스코트인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