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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아무르] 아름다운 끝이란...](https://img.zoomtrend.com/2012/12/28/c0014543_50dcfbf9305f5.jpg)
[아무르] 아름다운 끝이란...
노년의 부부가 소소하게 살아가던 중 병으로 끝을 만들어가야 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 아무르입니다. 최근 본 영화 중 볼케이노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프랑스 영화답게 노부부의 모습이 전체적으로 아름다운 영화였네요.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영화로는 그래도 유~한 작품에 속하겠지만 보면서 공포영화가 생각날 것같은 앵글과 묘사가 긴장감을 지속시켜줍니다. 사랑뿐만 아니라 자존감에 대한 이야기도 큰 맥락을 차지하고 있어 호불호만 맞다면 추천드릴만한 영화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크리스마스 회동 때, 한 누님이 일본영화 줄거리를 라디오에서 들었는데 아냐고 이야기하시는데 알고보니 아무르;;; 그 메인 사건인 뇌출혈 장면은 정말... 무서웠습니다. 은퇴한 피아노 선생님으로서
![[볼케이노] 이해가 안가는 아버지, 하지만..](https://img.zoomtrend.com/2012/11/16/c0014543_50a57c7fb806e.jpg)
[볼케이노] 이해가 안가는 아버지, 하지만..
한네스(테오도르 율리우손)는 젊은 시절 화산폭발로 고향을 떠나 정착해 살아오다 수위로 정년퇴임한 노년입니다. 그러다보니 부인인 안나(마그렛 헬가 요한스토디어)나 아들인 아리(토르스테인 바흐만), 딸(정보에 없네;;;)과 부딪치는 시간이 늘어납니다. 그러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들과 후반으로 가면서 더 크게 터지는 사건에 대처하는 이야기입니다. 아버지의 이야기다보니 아버지 관련 이벤트가 많았는데 보고나서는 흐음....미묘하네요. 아직까지는 사실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뭐 할려면 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라고 하면 흐음... 한국뿐만 아니라 아이슬란드에서도 나이든 아버지들이 이렇다니 ㅠㅠ 역시 세대라는게 다르면서도 이어진다는게 참 착잡하네요. 호불호는 물론이고 포토들처럼 대부분 흐린 느낌의 영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