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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posts또 샌디에고 San Diego
10개월만에 다시 미국, 4년만에 또 샌디에고.예상보다 빨리 이렇게 미국 땅을 다시 밟게 될 줄 몰랐다.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가도 입국장을 지나 공항 의자에 앉아 있으니눈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낯익은 표정과 분위기, 눈에 익은 간판들과 어디선가 날아와 귀에 툭툭 박히는 English까지 새삼스레 모든 것이 반갑기도하고 내심 편안하다. 마치 예전에 살던 동네에 다시 놀러갔을 때의 익숙함과 반가움이 뒤섞인 기분같다고 할까. 미국은 내게 이제 그런 곳이 되었다. 다시 찾은 캘리포니아는 여전히 푸른 하늘을 가지고 있고, 햇살은 눈부시고, 바람은 더없이 시원하다.코로나도 비치는 사람들의 여유와 나른함이 넘쳐나고,라 호야 해변의 바다사자들과 시원한 파도도 여전히

seaworld san diego
범고래쇼가 유명핰 샌디에고 씨월드 일찍 출발했는데도 1시간 이상소요 인터넷으로 티켓구매 69달러 오전 쇼보다는 오후 쇼가 좋음 쇼 구경전 범고래 구경 볼만한 쇼이지만... 저 정도 하려면 얼마나 훈련했을까하는 마음에 착찹. 여러 동물들 벨루가고래..흰고래는 처음 봄 유명세에 비해선 좀 아쉬움. 수족관류의 관광시설은 츄미우리가 제일인듯..

trip of family reunion (8) - 씨월드, 삼우레스토랑
[30th. March. 2015. Monday] 오늘은 삐삐가 한국에서부터 외치던 '범고래' 보러가는 날2시간반의 여정이라 일찍깨우고 옷입혔는데, 구루퍼말고 또 잠든... 얘야 일어나라...고속도로 달리는 길에 해안도로 나타나니 바다위로 저렇게 안개같은게 껴있네요. 태평양쪽 날씨가 안좋은건가, 생각하다가 급 인터스텔라 생각났어요. 미스터 놀란도 저 광경을 보고 그 장면을 생각해낸건가, 하는 ㅎㅎㅎ 달리고 달려서 간 씨월드 주차장에서 바로 보이는 저 광경! 한국식 이름으로 후룸라이드 ㅎㅎㅎ 삐삐는 계속 본인도 타고 싶다고... 아가야 타고싶다고 다 탈수있는건 없단다. 씨월드 입구:) 들어가자마자 간 곳은 샤무쇼~이름하야 "One Ocean" 벌써부터 줄 서 있는 많은

본격 외로운 유학생의 서부여행기 - 샌디에고: Sea World
서부여행기 마지막 포스팅! 샌디에고에 오면 가보지 않으면 안 되는 곳이 있다고 한다. 그 이름하여 여자들이 제일 싫어한다는, 사랑과 전쟁에서 지옥보다도 무섭게 그려냈다는 그곳! 시.월.드. 물론 이건 Sea World다. 화제의 시월드에 가보기로 한다. 범고래쇼를 하는 시월드의 상징인 샤무인형이 잔뜩 쌓여있다. 아...근데 사람 정말 많다... 이런 놀이기구도 있고 가오리?도 직접 만져볼 수 있다. 이게 범고래쇼를 한다는 샤무스테디엄 꽤 크다. 이렇게 보니 무섭더라 ㅎㄷㄷ 전경 쇼 시작하기 한 시간 전부터 기다려서 완전앞줄 중간자리에 앉았다. 조련사가 나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