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샌디에고 San Diego

Homo Narrans|2022년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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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샌디에고 San Diego

Homo Narrans|2022년 8월 14일

10개월만에 다시 미국, 4년만에 또 샌디에고.예상보다 빨리 이렇게 미국 땅을 다시 밟게 될 줄 몰랐다. 이게 무슨 일인가 싶다가도 입국장을 지나 공항 의자에 앉아 있으니눈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의 낯익은 표정과 분위기, 눈에 익은 간판들과 어디선가 날아와 귀에 툭툭 박히는 English까지 새삼스레 모든 것이 반갑기도하고 내심 편안하다. 마치 예전에 살던 동네에 다시 놀러갔을 때의 익숙함과 반가움이 뒤섞인 기분같다고 할까. 미국은 내게 이제 그런 곳이 되었다. 다시 찾은 캘리포니아는 여전히 푸른 하늘을 가지고 있고, 햇살은 눈부시고, 바람은 더없이 시원하다.코로나도 비치는 사람들의 여유와 나른함이 넘쳐나고,라 호야 해변의 바다사자들과 시원한 파도도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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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고야항 수족관 입장권 예매 가격 범고래 공연 쇼 시간 맛집 돌고래 그동안 인생을 살면서 범고래라는 동물을 내셔널지오그래픽 채널에서만 봤었지, 내 두 눈으로 직접 볼거라고는 생각도 안했다. 그동안 일본 여행 하면서 오사카 가이유칸이나 후쿠오카 마린월드 갔을때도 돌고래나 고래상어 정도만 봤으니까. 이번에 나고야 수족관 입장권 미리 한국에서 사서 갔던 것도 그 때문. 당일날 아쿠아리움 가서 사면 그날 매진일까봐... 온라인으로 예매하는 방법이랑 티켓 가격은 얼마인지 알아보자. 그리고 돌고래를 비롯해 주요 동물 공연하는 시간은 몇시인지도 체크해본다. 내부에 맛집은 어디가 있는지도 한 번 살펴보는걸로... 일단 여기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