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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즈 3(Sims 3) 감상
플레이는 작년 9월경에 시작해서 작년 10월?언저리까지 했는데 리뷰를 대체 어떤 방향으로 쓸지 고민하다가 아예 감상이 휘발하기 전에 써두기나 하자 싶어서 일단 적기 시작해본다. 심즈는 심시티로 유명한 맥시스사(현재 EA 산하)의 심 시리즈 중 하나로 현재는 심시티와 더불어 맥시스의 양대 산맥으로 추앙받는 작품이다. 심즈3는 그 최신작으로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해 확장팩만 20여개가...아, 이 갈린다. 심시티가 도시를 운영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면 심즈는 심(Sim)이란 가상 생명체의 생활을 운영하는 시뮬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일반적으론 사람으로 인식되긴 하지만 사람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하긴 왠지 저어한 기분이다. 아무튼, 심시티만 했다하면 슬럼가만 양산한 안좋은 기억이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