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즈 3(Sims 3) 감상
By REview and Giggle | 2014년 3월 15일 |
플레이는 작년 9월경에 시작해서 작년 10월?언저리까지 했는데 리뷰를 대체 어떤 방향으로 쓸지 고민하다가 아예 감상이 휘발하기 전에 써두기나 하자 싶어서 일단 적기 시작해본다. 심즈는 심시티로 유명한 맥시스사(현재 EA 산하)의 심 시리즈 중 하나로 현재는 심시티와 더불어 맥시스의 양대 산맥으로 추앙받는 작품이다. 심즈3는 그 최신작으로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인기를 자랑해 확장팩만 20여개가...아, 이 갈린다. 심시티가 도시를 운영하는 시뮬레이션 게임이라면 심즈는 심(Sim)이란 가상 생명체의 생활을 운영하는 시뮬레이션...이라고 할 수 있을까. 일반적으론 사람으로 인식되긴 하지만 사람 인생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 하긴 왠지 저어한 기분이다. 아무튼, 심시티만 했다하면 슬럼가만 양산한 안좋은 기억이 있는
[확산성 밀리언 아서] 드림 캠페인 개최 중- 근데 이건 똥이야 똥!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2년 12월 29일 |
제목은 드림이라고 붙였지만 무과금 유저에게는 꿈도 희망도 없는, '드림 캠페인' 이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요약하자면 통상적으로 레어 이상 획득할 수 있는 유료 가챠를 좀 더 비싼 돈을 주면 SR이상부터 얻게 만들은 시스템으로 중과금 유저와 무과금 유저의 격차를 이 이상 벌릴 수 없을 정도만큼 떨어뜨리는 이벤트라고 하겠습니다...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운영진이 손털기 전에 마지막 한탕 터트리려고 기획한 이벤트처럼 보인다는게 -_-;; ...하긴 예전부터 확밀아 운영진의 이해불가능한 삽질이 한 두번이 아니었으니까요... 유료 가챠 이외에 'DP(드림 포인트)'를 모아서 원하는 카드를 골라서 구입할 수 있는 드림 샾이라는 것도 생겼는데 SR+는 일반 카드가 15000포인트, 특수가공이 3
마구마구 2013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8월 26일 |
친구녀석의 카톡에 시작하게 된 야구게임 어플인 마구마구 2013입니다. 매년 숫자가 바뀌는 것 같은데 내년엔 새로 시작해야하는건지 ㅎㄷㄷ 어쨌든 기본은 하는 게임이라 보고 싶네요. 싱글모드로 CPU대결만 하는데 시간 때울때 할만합니다. 요즘은 소녀시대 콜라보 뭐 그러고 있는데 시작화면만 보면 어디가 야구게임인지 모르겠..... 싱글, 배틀, 홈런 모드가 있어 남과도 할 수 있고 혼자서도 할 수 있는데 전 카드가 약해빠져서;; 이것도 확밀아처럼 야구 매니아라면 과금 엄청하게 생겼더군요. 년도마다 선수카드가 다 따로 있고 등등 ㅎㄷㄷ 집에 있는 OB공의 기운(?)을 받아 야구하면 그냥 두산... 뭐 이런 느낌이라 두산으로 하는 중ㅋ 하다보니 외국선수들도 많더군요.
[칸코레] 무츠키형 2차 개장 예고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5년 3월 29일 |
"올 봄에 실장을 목표로 어떤 '특형구축함'의 2차 개장을 현재 준비중입니다.거기에 약간 구식이지만 각 전선에서 분투한 '특형구축함의 전급'의 구축함도 2차 개장 준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이쪽도 기대해주세요!" 아직까지 2차 개장이 투입될 특형 구축함에 대한 이렇다할 정보가 없는 와중에 무츠키형의 2차 개장도 예고되었습니다 '특형 구축함의 전급'이라는 매우 긴 표현을 쓰고 있지만 이 게임에서는 실질 무츠키형밖에 없잖아(...) ...무츠키형이 후보는 많아도 이 타이밍에 2차 개장이 실장될 칸무스는 무츠키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만 -_-;; 아마 4월 둘째 주 금요일에 투입될 모양인데 구축함 2척이 동시에 될런지 아니면 순차적으로 나올지는 미정입니다 무츠키는 진작에 준비되어 있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