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MAR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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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명소] 위험하기로 소문난 몽마르뜨  언덕, 어두운 밤 골목길 걷기.

[파리 명소] 위험하기로 소문난 몽마르뜨 언덕, 어두운 밤 골목길 걷기.

소매치기가 많아 '우범지대'라는 꼬리표가 늘 따라붙는 몽마르뜨 언덕. 하지만 몽마르뜨는 파리지앵들에게는 자부심이자, 파리를 찾는 유럽관광객들에게는 '화가들의 마을'로 훨씬 더 유명하다. 관광객들이 거의 떠나고 난 느즈막한 저녁, 자연스레 소매치기들도 하나둘씩 퇴근(?)하기 시작. 어둠이 깔리면 몽마르뜨에 주거하는 현지인들만이 남아 본연의 모습이 비로소 드러난다. 몽마르뜨 언덕을 오르기 위해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12호선 아베쓰 지하철역 (Abbesses). 이 곳에서 사진을 좋아하는 친구들과 만났다. 사진찍기는 혼자하는 취미인줄로만 여겼는데, 함께 찍으니 훨씬 더 즐겁다. 파리의 어느 동네보다도 운치있는 아파트.......

La Basilique du Sacré-Coeur de Montmartre (Paris 18e) - Dôme

La Basilique du Sacré-Coeur de Montmartre (Paris 18e) - Dôme

프랑스적인삶|2012년 8월 25일

날씨가 여전히 좋았던 목요일 오후에 몽마르트 언덕 꼭대기에 있는 Sacré-Coeur 성당의 Dôme에 다녀왔다. 이쪽은 몇 년 만에 처음 왔는데, 화창한 날씨와 북적북적한 관광객들 덕분에 매우 활기있는 분위기였다. 오랜만에 우리도 관광객 모드 :) 원래는 몽마르트 주변을 설렁설렁 돌아다녀볼까 하고 왔었는데, 언덕 꼭대기에 올라와서 보니 Sacré-Coeur 옆으로 나있는 Dôme 올라가는 입구에 사람이 하나도 안보이길래 이 기회에 올라가보기로 했다.(O나 나나 여지껏 한번도 안 올라가봤음) 아무리 평일 오후 느즈막이지만 사람이 없으니 좀 이상해보이더라.성당에는 사람들이 들어가려고 줄 서있던데. 줄도 안서고 표도 바로 샀다. (성인 1인 6.00유로) 들어가는 입구에 300계단 정도 올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