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로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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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 여기는 스톤 타운(Stone Town)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5월 18일 | 
[탄자니아] 여기는 스톤 타운(Stone Town)
2017. 03. 28, 화 / Stone Town, Zanzibar 잔지바르 마지막 날.아직 배를 타러 갈 시간적 여유가 있어서다시 한번 스톤 타운(Stone Town)을 둘러 본다.여기는 포로다니 공원(Forodhani Park)스톤 타운의 골목 골목.한번 길을 잃어버리면 쉽게 출구를 찾기 어려운 곳이다.길을 잃어버리면 무조건 인도양을 향해서 가면 된다.

[탄자니아] 인도양을 만나다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7년 5월 12일 | 
[탄자니아] 인도양을 만나다
2017. 03. 26(일) - 28(화) / Stone Town, Zanzibar 탄자니아는 인도양을 접해 있다.스와힐리어로 바하리 야 힌디(Bahari ya Hindi)라고 하는데내가 본 어느 바다보다도 예쁜 것 같다. 게다가 잔지바르(Zanzibar)는 섬이기 때문에인도양으로 둘러 싸여져 있다.마음만 먹으면 쉽게 인도양을 만날 수 있다는..스톤 타운도 인도양을 접해 있다.포로다니 공원(Forodhani Park)을 중심으로 주변에 바닷가가 있다.하지만 스톤 타운 근처에는 해변이 잘 발달되어 있지는 못하다.그래서 진짜 해변을 보기 위해서는다들 동쪽의 파제(Paje)나북쭉의 눙귀(Nungwi), 켄드와(Kendwa)로 간다. 난 이마저도 좋다.그냥 인도양이 좋을 뿐이다.멋진 해변을 가기에는 달라달라로

웅구자 섬 in Zanzibar

By 양철지붕 너머 저기 바다 | 2012년 8월 17일 | 
웅구자 섬 in Zanzibar
2010년 4월 3일 ~ 5일 < Kisiwa cha Unguja > 잔지바르(Zanzibar)는 2개의 큰 섬을 합쳐서 불리워진다. 그 큰섬은 웅구자(Unguja) 섬과 펨바(Pemba) 섬인데 소위, 우리가 잔지바르에 간다고 하면 대부분 스톤타운이 있는 웅구자 섬에 가는 것이다. 잔지바르의 매력은 아무래도 인도양을 건너는 에어컨이 빵빵한 배 안이다. 떄로는 춥기까지 하다. 이곳만큼 시원한곳은 없을듯. 선거 벽보. 우리나라와 별로 차이는 없지만 이름과 정당만 있는게 차이 스톤타운(Stone Town)의 미로와 같은 골목길. 이곳에 살지 않으면 몇번을 와도 길을 잃어 버리는 마법과도 같은 곳이다. 포로다니 공원(Forodhani Park) 탄자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