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부화뇌동 [附和雷同]By 과천애문화 | 2022년 8월 25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부화뇌동 [附和雷同] [附:붙을 부/和:화할 화/雷:우뢰 뢰/同:같을 동] 소신없이 남의 의견을 그대로 좇아 따르거나 같이 행동하다. [유]追友江南(추우강남) : 친구따라 강남간다. 남의 피리에 춤춘다. 부화뇌동 [附和雷同] [附:붙을 부/和:화할 화/雷:우뢰 뢰/同:같을 동] 소신없이 남의 의견을 그대로 좇아 따르거나 같이 행동하다. [유]追友江南(추우강남) : 친구따라 강남간다. 남의 피리에 춤춘다. [출전]『예기(禮記)』곡례(曲禮) 상(上) [내용].“다른 사람의 말을 자기 말처럼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의견에 동조하지 말라. 옛날 성현을 모범으로 삼고, 선왕의 가르침에 따라 이야기를 하라.” 이것은 아랫사.......부화뇌동(1)경희애문화(2802)사자성어(825)오늘의사자성어(466)소신(2)의견(7)행동(8)소신없이남의의견을그대로좇아따른다(1)추우강남(1)친구따라강남간다(1)남의피리에춤춘ㄷ나(1)울릉도여행, 울릉도 공무원 최후통첩 일본에 팔아버리지요By Love was made for me and you... | 2018년 6월 6일 | 말 한마디의 기적. 울릉도여행 중 찾은 옛 울릉군수관사는 오래된 일본식 가옥이라는 타이틀 못지않게 흥미진진한 울릉도 역사를 만날 수 있는 곳으로 이웃에 카페로 운영되고 있는 일본식 가옥과는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말조심이 미덕이었던 군사독재시절 대찬 울릉도 공무원의 말 한마디가 지금의 울릉도를 이루어냈고 그 스토리를 만날 수 있는 공간이다. 한국 역대 대통령 중 한 분의 미담인 양 꾸며진 이야기 이면을 들여다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던 공간으로 기억된다. 울릉도여행 울릉도 공무원 최후통첩 일본에 팔아버리지요 몇해전 떠났던 울릉도여행은 연일 날씨가 무척이나 좋았다. 정수리가 따가울 절도로. 관음도와 천부항 주변을.......울릉도여행(84)울릉도(77)울릉군수관사(1)울릉관사(1)일본식가옥(7)근대건축물(5)옛울릉군수관사(1)울릉도공무원(1)공무원(11)소신(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