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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221) Spain 여덟째날 in Sevilla
별 생각 없이 다음 목적지인 세비야Sevilla로 향했다. 가는 길 창밖을 보니 무슨 사막처럼 보이는 곳을 지나고 있었다. 민첩하게 카메라를 꺼내서 찍은 것 치곤 무난하다고 자족한다. 또 창밖을 봤는데 웬 태양광 판넬 밭이 있었다. 역시 부리나케 카메라를 켜서 찍었다. 보이는 것보다 훨씬 많았다. 아주 아주 큰 밭이었다. 세비야에 도착했다. 우리의 숙소는 시내 중심에 위치해있었고, 생각보다 세비야 시내가 복잡했기 때문에 어렵사리 주차를 마쳤다. 짐을 풀고 식사할 곳을 찾아 나섰다. 헤매고 헤매다 결국 숙소 바로 옆의 식당에 자리 잡게 되었다. 아무 생각 없이 주문한 이 스페인 맥주는 지금까지 먹어봤던 중 최고였다.―솔직히 말하자면 딱히 술에 대해 잘 아는 건 없다. 그저 깔끔하고 시원하기만 하

Spain.
Winter, 2006.Barcelona - Avila - Madrid - Salamanca - Segovia - Aranjuez - Toledo - Cordoba - Seville - Granada- Madrid. --------------------------------------------------------------------------------------------- (2010. 10. 4 일기) 내 인생 첫 번째 배낭 여행의 추억 중. 사실 저 당시 난 굉장히 피곤했다. (갑자기 일정이 바뀌어버린...) 바르셀로나 v.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를 보고 그야말로 미친듯이 달려서 전철에 올라, 또 열심히 달려서 환승하고, 떠나기 일보직전인 버스를 겨우 잡아탔다. 그리고 그대로
![[스페인] - 세비야](https://img.zoomtrend.com/2013/05/13/f0095638_518f8d5583ecc.jpg)
[스페인] - 세비야
Day 322013년이다.떠나는 날부터 날씨가 안좋았다.일단 버스를 타고 짐을 맡기러..3.5유로... 비쌌다..레드불 먹음..짐을 맡겨 놓고 걸어다니기로.새해 첫날이라서 그런지 거리는 한산하고 조용했다.누에바 광장 쪽으로.그전날의 감동이 새록새록 떠올랐다.어제는 거리가 지저분했는데 감쪽같이 깨끗해짐 ㅋㅋ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시작된 2013년의 첫하루어제 그렇게 지저분할줄 알았는데거리가 깨끗하다는게 신기할 정도였다.그래도 트램은 정상작동.. 사실 트램 거리도 2KM도 채 안되는 ㅋㅋ아침..여기는 햄버거 사이즈부터 남다르다.다시 찾은 전망대빵.... 맛있어보인다..정말 조용하다 ;;하지만 날씨가 서서히 좋아지고 있었다.골목 걷는 재미.거짓말 처럼 햇살이 짠~걷다 보니 나온 성벽..?눈아픈 건물 @@ ;;정말
![[스페인] - 세비야](https://img.zoomtrend.com/2013/05/05/f0095638_5184fc2dcca9b.jpg)
[스페인] - 세비야
Day 312012년의 마지막날이다.벌써 시간이...ㅠ어제 처럼 날씨가 좋았다.제대로 구경못한 세비야를 구경하기로....작업하시는 아저씨구시가지로 향하는 길은 미로 같다.새로운 세계로 향하는 느낌..히랄다탑카테드랄을 보기전에 알카사르를 먼저 보기로 했다.알카사르...일종의 정원인데아랍쪽에서 넘어온 말인거 같다...값은 2유로 ㅋㅋㅋ 매우 저렴했다.예전에 세비야가 아랍권에 있을때 일종의 황궁???이라고 보면된다.내부는 이슬람 양식으로 딱히 특이한건 없지만정원이 아주 화려하고 크다아랍권의 특징이라고 한다.수많은 아라베스크 양식귤도 많았다.그런데 정원이 상당히 넓어서 어디먼저 봐야할지 ....이쁜덧...조용하고 상쾌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마침 다 보고나니 카테드랄의 입장시간이 되었다.학생은 3유로.. 세비야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