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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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7스카이 폴 - 용두사미 what the bloody shit.
007은 원래 이안 플레밍 원작의 액션 첩보소설이죠. 십대에 이걸 접하고는 본드시리즈에 반해 재미있게 읽었지요. 원작에 나오는 007은 로져무어나 피어스 브로스넌 같은 미남도 아니고 숀 코네리처럼 멋진 목소리에 중후한 매력을 가진 사내도 아닙니다. 그저 스파이스럽게 흔하고 터프한 얼굴이죠.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좀 엉뚱하지만 로버트 드니로가 본드를 한번 했다면 어울리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해봅니다. 여하튼 원작의 본드는 마티니를 흔들지 않고 저어 마시기를 좋아하며 이름을 반드시 두번말하고 목표를 놓지지 않는 저돌적 근성과 터프함 그리고 시니컬한 유머감각을 지닌 사내죠. 그래서 사실 다니엘 크레이그가 본드를 맡았을때 그 무표정한 얼굴과 멧돼지처럼 달려드는 액션에 흠 어울리네 이렇게 생각했구요. 50주
![[블앤소] 폭풍 바다뱀 자체보다는 다른게 문제다.](https://img.zoomtrend.com/2012/10/17/d0010852_507e6fb325142.jpg)
[블앤소] 폭풍 바다뱀 자체보다는 다른게 문제다.
졸라 야심차게 내놓은거 같은데 사실 이런거보다 신규 컨텐츠 좀 내놓지 그래? 쓰다보니 반존대도 귀찮아서 반말 찍찍 싸기로 했음돠. 아오 빡쳐 그래 블소 처음 나올때 말했지 "매달 대형 업데이트를 할겁니다." 아 물론 저걸 100퍼센트 믿지는 않았어. 근데 암만 그래도 그렇지 돈 처발라가면서 게임 하는데 4개월이 넘도록 핏빛 빼고 나온게 없다는건 용서할수 없지. 뭐 자잘하게 퀘동선 수정하고 스킬 수정하는거야 당연한거야. 이걸 가지고 자신있게 대형 업데이트였다고 한다면 진심 기획자 때려치워라. 블소 자체가 시작->수월까지 구성이 아주 개판인건 아니지, 오히려 멘땅에 시작한거 치곤 꽤 고퀄리티 구성이다. 근데 나름 스토리 즐기게 해놓고선 무슨 1세대 온라인 게임처럼 맨날 던전, 캐릭벨런스만 가지고 들
손주인 조동찬 키스톤
눈이 썩어나갈 가능성이 대폭 증가하지 싶은데 2루수가 신가가 아니라 조동찬이다 보니 조금은 나을듯? [...]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