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플레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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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맨> - 아류라기보다는 하류

(2025/10/01 : 메가박스 송파 파크하비오) 작년 개봉작인 의 예로도 알 수 있듯, '데이비드 에이어'와 '제이슨 스타뎀'의 조합이면 으레 펼쳐질 거라고 여겨지는 어떤 광경 같은 게 있지요. 실제로 '퇴근 후 집에 들어가기 전에 영화나 한 편 곁들여 볼까?'라는 마음이 마침 시간이 맞던 이 에 닿았던 것도 바로 그런 관성적인 기대 때문이었던 듯싶으니까요. 하지만 아쉽게도 그런 기대에도 불구하고 이번 신작은 감독과 배우의 화학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쪽에 가까워 보입니다. 이건 납치된 소중한 사람을 되찾기 위해 앞을 가로막는 악당들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