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맨> - 아류라기보다는 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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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킹맨> - 아류라기보다는 하류
(2025/10/01 : 메가박스 송파 파크하비오) 작년 개봉작인 의 예로도 알 수 있듯, '데이비드 에이어'와 '제이슨 스타뎀'의 조합이면 으레 펼쳐질 거라고 여겨지는 어떤 광경 같은 게 있지요. 실제로 '퇴근 후 집에 들어가기 전에 영화나 한 편 곁들여 볼까?'라는 마음이 마침 시간이 맞던 이 에 닿았던 것도 바로 그런 관성적인 기대 때문이었던 듯싶으니까요. 하지만 아쉽게도 그런 기대에도 불구하고 이번 신작은 감독과 배우의 화학작용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쪽에 가까워 보입니다. 이건 납치된 소중한 사람을 되찾기 위해 앞을 가로막는 악당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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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윅' 제작진, 4월 개봉 액션 영화 '노멀' 관람 전 리뷰 처음 포스터를 봤을 때, 피 묻은 머그잔을 들고 있는 보안관의 모습이 눈에 걸렸습니다. 뒤에서는 총을 겨누고 있는데, 앞에서는 아무 일 없다는 듯 차를 마시는 장면. 이 대비가 이상하게 오래 남더라고요. 영화 '노멀'은 화려한 액션보다 먼저, 평범함이 깨지는 순간을 보여주려는 영화처럼 보였습니다. 평범한 마을이라는 설정이 먼저 흔들립니다 눈 덮인 작은 마을, 사람들은 친절하고 일상은 조용하게 흘러갑니다. 임시 보안관 율리시스는 그저 아무 일 없이 근무를 마치는 게 목표인 인물이죠. 그런데 이 평온한 장면이 오히려 더 수상하게 느껴졌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