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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posts어깨부상도 심각한종류입니다.
이용규가 빡칠만하긴 한데 천하의 KEMVP가 망가진 시초가 어깨부상이었죠. 2년전 쿠어스에서 담장충돌이후 심각한 어깨부상이 왔었고 그후 어케 망가져가는지는 13시즌 보시면서 잘 봤을겁니다. 몸쪽 무릎샷을 밀어쳐 넘기던 모습이 실종되었으니까요. 더불어 애드리안 곤잘레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비록 커리어하이였지만 펫코에서 40홈런치던 모습이 어깨수술이후 30홈런도 간당간당해졌죠. 본인도 13시즌 앞두고 수술이후 1년간 스윙에서 힘이 안 들어갔다고 고백했고 비로소 제대로 돌아간다던 올해도 플옵까지 함쳐 25홈런.......... 거기다 무등에서 뛰던 선수, 발빠르게 주루하던 선수라 무릎도 신경써야합니다. 상관없다고요? LG팬들이라면 기억나실텐데요. FA로이드로 이종범과 막먹던 공격력을 선보이다 하체부상으로 훅
근래 와이방스 야구에 대한 단상.
필자는 사실 작년부터 야구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 솩이 야구를 못한다. 꼬라박는다. 팀이 뭔가 문제가 있다. 프런트가 용마를 닫았다. 김성근 감독이 자진사퇴했다. 그리고.. 경질되었다. 이 모든 소식들은 어딘가에서 주워듣기만 했을 뿐, 와닿는 건 사실 별로 없었다. 새로 바뀐 만셔가 '아 뭐 365일.. 쉬어!' 이런 말을 했다는 것도 피상적으로 듣기만 했다. 어쩌면 솩이 내 예상과는 달리 포스트시즌에서 선전했기 때문에 더 와닿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이번 주 롯데와의 3연전을 본 결과는.. 솔직히 말하겠다. 참담하다. 아 뭐 한판은 대량득점해서 이겼느냐 하면 할말은 없지만 그런 경기는 누구나 일년에 적어도 대여섯번은 한다. 전임 감독을 필자가 높게 평가했던 이유가 그 대여섯번의 경우가 아닌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