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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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만나고 싶다고요?
1. 저를 만나고 싶다는 덧글이 달렸습니다. 저라는 사람을 만나려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말이죠. 제가 운영하는 52주 독서에도 수시로 번개때리는데요. 거기서도 늘 참여자가 없어 취소하기 일쑤거든요. 2. 이런 제안하면 서로 하겠다는 대단한 분과 달리.. 저는 뭐 그런 사람이 거의 없습니다. 저에게 오는 메일이나 쪽지 등도 1도 없거든요. 이런 말을 하면 제 앞이라 그런지 놀라기는 하는데요. 3. 예전에 주로 투자 관련 글을 올릴 때도 그랬는데요. 이제는 거의 예능/드라마만 올리니까요. 전멸했다고 할 정도로 없습니다. 내가 그 정도로 매력이 있는 사람은 아니라고 결론 냈죠..뭐.. 4. 근데, 또 제가 누가 만나자고 하면 거절은 잘 안합.......

어쩌다 만남, 홍대 연남동 나들이(feat. 커피 리브레, 향미, 레인리포트)
이상 기온의 11월 오늘도 참 애매한 날씨지만 저녁부터는 바람 불고 쌀쌀해질 것이라 하기에 오전에 한의원을 다녀와 오후 약속 때는 반팔 티셔츠에 경량 패딩을 입었으나 이동 수단 내에서는 더울 수밖에 없었다. 내가 커피를 제대로 하던 시절에는 허허벌판 이제 형성되려 했던 연트럴파크로~ 슬슬 이제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 있음을 소품들이 보여주는 듯했고 날씨도 그리 이동하려 하는가... 연남동 화상 중식당 하하를 목적으로 했으나 검색에서 브레이크 타임이라 했기에 먼저 카페에서 커피와 수다로 우리 모임을 시작한다. 동진 시장에 있을 때 가보던 리브레가 연남동에서 이동을 했다고는 들었지만 처음 가본 커피 리브레 연남점 과거.......

사당 맛집 시골보쌈 감자옹심이에서 어쩌다, 만남(and 노아 로스팅)
해외에서 돌아온 막내와의 만남을 위해 어쩌다, 만남 멤버들이 모였다. 오늘은 우리 아버지 49재를 다녀온 날이라 조금은 이른 저녁이 적당한 시간이었기에 막내가 저녁에 약속이 예정된 사당역으로 모이기로 했기에 명태형과 종종 와서 알고 있는 바른식 시골보쌈&감자옹심이에서 만나기로~^^ 막내가 족발도 먹고 싶다기에 큰형님이 오시기 전에 메뉴는 족보 세트 3인과 쟁반막국수로 정해두고 형님 도착과 동시에 주문! 바로 나온 족보세트 그동안 와서 오리고기와 보쌈 세트는 먹었는데 족발과 보쌈 세트는 처음이었다. 기본 순두부찌개도 간만에 편한 사람들과 먹으니 맛있었고 처음 먹어보는 족발도 만족스러웠다~ 다만, 같이 주문한 쟁.......

여의도 3인 모임 맛난 암퇘지 삼육공, 롤링핀 그리고 배배스킨라빈스~
작년 인가 추진하다 실패한 3인의 모임을 7월의 첫날 성사를 시켰다~ 우리는 한정적으로 여의도 맛집을 알기에 여의도에서 일하는 동생이 이끄는 곳으로 갔는데 익숙한 이름 삼육공! 먹메이트가 먼저 만나 장소로 이동 후 알려주는데 장소 이름이 익숙했다. 과거 우리 환자방 모임을 했던 곳이라 찾아가기 어렵지 않았다~ 저기압에는 고기압으로~라고 했던가? 주로 여의도에서는 세일링 후 미나리 삼겹살을 파는 곳으로 주로 가곤 했지만 역시 여의도 동생의 선택은 역시나 옳지! ^^; 다들 술을 마시지 않았기에 나도 굳이 술을 마시지 않아도 됐기에 셋이서 1인 1 제로 콜라~ 등심꽃살을 먼저 굽고, 항정살을 구웠는데 항정살 사진은 없었다.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