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클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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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전설의 2차엔 도대체 뭐가 있었던 겁니까.

By *.txt | 2012년 6월 26일 | 
[블소]전설의 2차엔 도대체 뭐가 있었던 겁니까.
본 글은 어그로가 아니라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어 쓰는 글임을 밝힙니다. 클베부터 했던 분들 얘기를 들어보면 2차때는 있었던 엔씨게임답지 않은 신박함을 3차와 오픈베타를 거쳐오며 다 까먹었다란 의견이 많습니다. 저 역시 2차 테스트를 가장 재미있게 했었고 3차 테스트 초반에 실망을 많이 했던게 사실입니다. 헌데 가만 생각해보니 이상하더라 이겁니다. "아 블소가 예전같지가 않아. 때려 쳐야지"란 마음의 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여러가지 의견을 들어보고 혼자 생각도 해봐도, 무엇 하나 이거구나 하는 이유가 없더군요. 권사에 대해 얘기해보죠. 2차 권사는 정작 "권"은 없고 띄웠다 눕혔다 하는 클락에 가까웠습니다. 수련도 옆그레이드 내지는 패시브 뿐이었고요.From 알렉쓰님 블로그 (res5.tistory.co

B&S. 오늘의 포토.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2년 5월 18일 | 
B&S. 오늘의 포토.
3차 끝날때까지 이 보스 얼굴 볼수있을까?(...)

좋은 허벅지다.

By *.txt | 2012년 4월 28일 | 
좋은 허벅지다.
오늘로 4일차군요. 현 진행단계까지의 내용물과 2차 클베를 간단히 비교해보도록 하죠. 현 레벨은 귄사 14입니다. 1. 커스터마이징 아쥬 죠쏘. 프리셋 선택만 가능했던 2차에 비해 이번엔 얼굴은 물론 체형까지 조절이 가능합니다. 그래선지 무림엔 각종 크고 아름다운 것들이... 얼굴 세부조정 역시 문신, 화장, 속눈썹, 홍조, 아이섀도 등 별 게 다 있기 때문에 커스터마이징 범위는 무궁무진합니다. 아직 여기저기 커뮤니티에 소스자료 따위가 떠돌지 않는건 베타 초기라 렙업에 바쁜 까닭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커스터마이징 가능폭이 너무 넓어 애초에 손 대볼 생각도 못 하고 프리셋에 약간의 수정 (ㅅㄱ)만 하고 그냥 하는 사람이 많아서가 아닐까 싶을 정도. 하지만 나는 여태껏 플레이 타임 중 반 이상을 커스터마이징

[취미] B&S 기다리는 모든 분들 주목...

By 원삼장 사생활 글짓기 이글루 | 2012년 4월 23일 | 
[취미] B&S 기다리는 모든 분들 주목...
. . . 'A 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HA---!!!'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권사가 다시 부활할 때가 왔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간다!! 왔어 왔어 왔어 왔어 왓어!! '어자피 이걸 본 사람들은 뭘 해야 할지 알거야' (클베신청) p.s . . . '귀염돋네!! 엄마 나 저거 하나 사줘!!' (아이고 귀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