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앤소] 첫날 소감
By 아스나르의 이상한 세상 | 2012년 4월 26일 |
설마 남자는 아니겠지 오후 1시 런처 업뎃떳다고 공지 그러나 정작 런처가 맛이간 상황 오후 2시 패치 파일을 토랜토로 공유하기 시작. 한국인들 위엄 쩜. 정작 엔씨는 수습하기도 힘든데 알아서들 파워하게 접속 토랜토 파일 받으면 좀비 피씨 되니 마니 하는 개드립이 많았지만 할사람은 다 접속함. 오후 3시~11시 접속만 확인하고 갔다왔기 때문에 모름 다만 점검과 튕김과 렉의 향연속에서도 할사람은 함 새삼 느끼지만 나도 한국인지만 저런 저력을 다른데다 활용하면 옛저녁에 대한민국은 최강국이 되었을지도 모르겠음 오후 11시 파워 접속해서 캐러 생성. 커스터마이징이 좋게 말하면 자유도 쩔고 나쁘게 말하면 엄청 복잡함 그래도 기본 프리셋이나 디자이너 추천들이 괜춘한게 많아서 살짝 손만 봐도 이쁜캐러가 튀어나옴
[블레이드 & 소울] 그러고보니 이번 패치
By 손가락을 두 개 세우고 저주라고 읽어 봐 | 2012년 12월 22일 |
[짤은 이쁜 사샤 무거워 보인다 들어줄까?] 개인적으론 하나같이 맘에 안드는 것 뿐이네요. 크리스마스 의복이 나오나 했더니 캐시 or 1000금에 곤남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흑호는 무려 반년계약 노예복이였고(붉은새 복각은 그러려니 합니다. 선구자도 풀렸는데요 뭐) 부랴부랴 낸다는게 전설템...ㅡㅡ 무신이야 뭐 기본 스펙이 권사인 만큼 정하도 처럼 호구는 아닐테지만 의복이라도 주지 않는 한 패스. 게다가 봉인 은화는....후우...말을 맙시다 자기템이 나와도 입찰경쟁을 해야하는 더러운 상어항 그나마 지금 좀 관심이 가는건 공홈에 올라온 의복이네요.가슴라인이 도드라지는 타이즈 타입... 쨌든 백청산맥은 저 멀리~(...) p.s. 그러고 보니 소켓 확장권 이야기도 있었죠
블앤소 경국지색서버 캐릭생성 불가인가..
By 밥상뒤집기의 개판뒤 전멸 | 2012년 6월 15일 |
뭐 얼마나 사람이 몰렸으면 이리도 빨리(...) 딴섭하기 싫은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