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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이스탄불 / 쉴레이마니예 자미) 언덕위에 자리한 이스탄불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스크. 이스탄불 전망대도 됩니다! Süleymaniye Camii

(튀르키예 이스탄불 / 쉴레이마니예 자미) 언덕위에 자리한 이스탄불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스크. 이스탄불 전망대도 됩니다! Süleymaniye Camii

이스탄불은 '이스탄불 역사지구'라는 이름으로 구시가지의 많은 지역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스탄불을 방문하게 되면 만나게 되는 볼거리들 중에 꽤 많은 곳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서있는 이곳 역시 이스탄불 역사지구 안에 있기 때문에 튀르키예가 국가차원에서 소중하게 관리하고 있는 공간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바로 쉴레이마니예 모스크(Süleymaniye Camii) 입니다. 오스만 제국의 제10대 술탄이었던 술레이만 1세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모스크이고 현재 이스탄불에서 만날 수 있는 가장 우아한 모스크로 꼽히고 있습니다. 위치가 좋아서 모.......

(튀르키예 이스탄불 / 예니 자미 #1) 이스탄불 여행의 시작. 항구 입구에 자리한 새로운 모스크. 내부 돔이 화려하니 꼭 둘러보세요 Yeni Cami, The New Mosque

이렇게 금각만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보니 기분이 참 좋습니다. 그런데 시계를 보니 이제 예니 자미의 문이 열렸을 것 같아요. 다시 예니 자미로 돌아가서 내부를 살펴봐야 할 시간이 온 것 같습니다. 제가 있는 갈라타 다리에서 고개를 돌려보면 바로 이렇게 '새로운 모스크'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예니 자미(Yeni Cami)가 보입니다. 예니 자미는 지난 1665년에 완공되어 지금까지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이스탄불을 대표하는 모스크 중 하나입니다. 블루 모스크, 아야 소피아만큼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곳은 아닙니다만, 이스탄불을 방문하면 꼭 관람해야 하는 모스크임에는 분명합니다. 예니 자미는 피라미드 형태로 배.......

파란색 타일로 빛나는 블루 모스크 : 튀르키예 일주 - 36

파란색 타일로 빛나는 블루 모스크 : 튀르키예 일주 - 36

여덟째 마지막 날 - 1 : 2024. 4. 27 블루 모스크(Blue Mosk)의 정식 명칭은 술탄 아흐메드 모스크(Sultan Ahmed Mosque)이다. 내부 벽면에 2만여 개에 달하는 파란색 타일로 장식되어 있어, 그렇게 부른다. 외부는 첫날에 이미 보았으나 오늘은 내부를 구경하는 날이다. 아야 소피아와 마주 보고 있는 블루 모스크 부지는 콤니노스 왕조 때까지 약 800년간 쓰던 콘스탄티노플 대궁전(Great Palace of Constantinople)이 있던 곳이었으나 콤니노스 왕조 이후 별궁인 블라헤르네 궁전으로 옮기면서 자연스럽게 버려지게 되었다. 모스크가 있던 위치는 원래 히포드롬의 관람석과 황제가 행사에 참석할 때 앉았던 황실 박스가 있던 곳이었는데 아흐.......

비잔티움 건축의 대표작 아야 소피아 내부 모습 : 튀르키예 일주 - 34

비잔티움 건축의 대표작 아야 소피아 내부 모습 : 튀르키예 일주 - 34

일곱째 날 - 6 : 2024. 4. 26 아야 소피아는(Ayasofya) 터키어이며 영어로는 하기아 소피아(Hagia Sophia)라고 부르는데 거룩한 지혜(Holy wisdom)라는 뜻이다. 우선 아야 소피아의 역사를 간략하게 짚어보면, 330년 콘스탄티누스 1세가 로마 제국의 수도를 콘스탄티노폴리스로 천도한 후 30년이 지난 360년 대제의 아들인 콘스탄티우스 2세 황제가 첫 번째 아야 소피아를 건설하여 정교회 성당으로 사용하였다. 404년 폭동으로 소실된 후, 415년 테오도시우스 2세 황제 때 두 번째로 재건하였으나 532년 니카의 반란때 잿더미로 변했으며 이때까지도 정교회 성당으로 사용되었다. 세 번째는 유스티니아누스 1세 때인 537년에 황제는 이전보다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