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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제도개선 연구회 발족
연구회는 최저임금제도의 근본적 개선 목적으로 최저임금위원회 전·현직 공익위원 총 9명으로 구성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1월 8일(금), 「최저임금 제도개선 연구회」를 발족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킥오프 회의에서는 장관 모두발언에 이어 이정민 서울대 교수가 "최저임금제도가 우리 노동시장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하였으며, 이후 자유토론을 통해 향후 논의 의제와 운영계획을 논의했습니다. 「최저임금 제도개선 연구회(이하, '연구회')」는 최저임금위원회 전·현직 공익위원 총 9명으로 구성했습니다. 최저임금 심의 참여 경험과 법·경제·경영 등 분야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합리적이.......

택시를 주제로 기승전병을 하자면
설 다음날, 택시를 타고 7천원 정도 거리를 가면서 기사분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술에 취했을 때가 아니라면 운전사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곤 하는데, 이 날은 특히 이야기하기가 편했다. 내가 차를 타자마자 기사분이 쑥스럽게 웃으며 "명절 잘 쇠셨어요?" 하고 말을 걸어왔기 때문이다. 이 날 대화를 통해 나는 그동안 택시와 관련해 갖고 있었던 두 가지 궁금함을 풀 수 있게 되었다. 비슷한 궁금증을 가진 분이 있다면 참고하실 수 있을 듯싶다. 1. 택시 기사는 카드로 택시비를 지불하는 것을 싫어하는가? 밤 늦게 택시를 타고 장거리(나의 집은 의정부다)를 올 때면 으레 신용카드로 택시비를 내게 된다. 택시비를 카드로 지불할 수 있게 한 것은 승객 입장에서는 아주 편리한 일이다. 덕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