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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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좋은 2015년 영화들 감상

아무래도 좋은 2015년 영화들 감상

That would be me|2015년 12월 25일

사실 제가 매년말마다 그 한 해의 감상들에 관한 포스팅을 올렸던 것을 어떤분들은 기억하시겠지요 (예를 들면 요런것) 그래서 올해도 써보려고 해서 돌아봤더니....올 한해는 정말이지 특별히 뭔가 한게 없는 기분이 들어서 좀 우울해졌습니다 직장이 바뀌면서 화~토요일 아침 6시 40분에 집에서 나와 저녁 8시쯤 돌아오고, 주말에는 하릴없이 자전거만 타고.. 그 밖에 다른점으로는 올해 초에 노기자카46에 빠져버려서 2015년을 노기를 보면서 버텼다는 것 정도...?(....) 아무튼 그래서 어떡해야하나 생각하다가...제가 올해 초부터 주말마다 영화를 보고 그 감상을 대충 페이스북에 써댔다는걸 떠올렸습니다 이른바 '아무래도 좋은 영화감상' 시리즈라고 할까요? 그래서 올해 결산 포스팅은 2015년동

151222_The Messengers를 보고-

151222_The Messengers를 보고-

0.감독 Eoghan O'Donnell 출연 Shantel VanSanten(Vera), Diogo Morgado(Devel), JD Pardo(Raul), Sofia Black-D'Elia(Erin)(Full Cast는 2015년 4월17일부터 7월 24일까지.(미드는 어떤 식으로 방영기간이 정해지는거임?)방영은 CW TV Network 제작은 Thunder Road Pictures, Warner Bros. TV, CBS TV Show 1.8화까지 보고 든 생각은완전 '파워레인저' 식 전개라는 점이랄까.7명이 뭉치는 과정, 각자의 사정, 팀웍의 트러블, 악의 강세, 위기 봉착 등 거시적으로 큰 무리 없으면서미시적으로 부딛치는 작은 개연성은 크게 개의치 않으면서툭툭 전개해나가는힘있는 진행.전

151217_크림슨피크를 보고

151217_크림슨피크를 보고

0.크림슨 피크.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톰 히들스턴, 미아 와시콥스카 주연. 119분. 1.상영관도 많지 않고, 올라가 있던 기간도 극히 짧았던듯. 디비디방 가서 다정이랑 봤다.첫 장면부터 아쉬웠던 점은 디비디방의 열악한 티비액정.감독이 의도적으로 강렬하게 연출한 것 같은 색감이 수준 낮은 액정 때문에 뭉게지고 엉키고 너무 아쉬웠다. 좋았던 점은작품의 구성이 '극적'이라는 수식어가 딱 들어맞는 모범답안 같았다는 점.정말 무너지는 산사태부터 시작해서 작품 내내 무너지는 형상을 그린다는 '극'의 특성이 절절하게 느껴졌다.상식의 선에서 휘둘리는 개성들이 부딛치는 것이 아니라행동의 원리 하나하나가 일반적인 성질들을 담지하는 캐릭터들이사건 속에서 서로 정면으로 부딛친다.크그러면서도 무리하거나 비약하는 전

괴물의 아이 / バケモノの子 (2015년)

괴물의 아이 / バケモノの子 (2015년)

SF 영화 리뷰 월드 |2015년 12월 13일

감독호소다 마모루출연야쿠쇼 코지, 미야자키 아오이, 소메타니 쇼타, 히로세 스즈, 야마지 카즈히로개봉2015 일본 일본에 자주 다니시는 이웃분께서 [괴물의 아이]는 꼭 보라고 당부(?)를 해주셔서 꼭, 보려고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DVD에 이어 블루레이까지 사는 열혈 일본 애니메이션팬의 권유라 주저하지 않고 보게 되었습니다. 아무튼 푸욱 빠져보고 왔습니다. 일본 만화의 강력한 점이 바로 감성을 공략한다는 것인데요. 제대로 공략을 당하고 왔습니다. 현대 사회가 되어 갈수록 더욱 외톨이가 되었다는 기분이 들게 되는 것은 차가운 도시 때문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그 가장 큰 이유는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고된 삶에 시달려 강팍한 마음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육체적으로 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