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헌트 / 捉妖記 (2015년)](https://img.zoomtrend.com/2015/11/24/f0094235_565347607841f.jpg)
감독라맨 허출연바이바이허, 탕웨이, 정백연, 증지위, 오군여개봉2015 중국, 홍콩 예로부터 과장이 심한 이야기로 따지면 인도가 첫째요, 그리고 그다음이 중국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상상이 가득한 이야기가 인기를 끌었다고 하는데요. 제가 말레이시아에 있을 때도 많은 화교 친구들의 손에는 검협 장르의 소설과 만화 그리고 위사리 시리즈 등의 신비한 현상을 다루는 판타지 장르의 소설이 들려있었습니다. 후자인 위사리(衛斯理)는 홍콩 영화에서 많이 다루어지곤 했는데요. [영웅무언]의 주윤발, [위사리전기]의 허관걸, [남혈인]의 유덕화등 홍콩을 대표하는 배우들이 연기를 할 정도로 인지도가 있는 캐릭터였습니다. 위사리는 주로 SF 장르스러운 사건을 담당했는 데요. 여기서 SF란 SPECULATIVE FIC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