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돌즈

1. 밀리시타 전체적으로 괜찮다는 느낌. UI는 좀 불편하지만 데레스테보다 나은 부분도 있다 생각.라이브 그래픽은 데레스테가 조금 더 나아보이지만 전체적인 밸런스는밀리시타가 나은 것 같은 느낌 더더군다나 밀리시타를 잘 모르는 본인에게서 밀리시타가 개인평이 높아진 이유는 아이폰7+ 쓰는 필자는 데레스테 노보정 즉 보정 0 라이브 3D 키고 플레이를 하는데이번 데에스테 패치 후 이런 상황이며 덕분에 이벤트 중에 정나미가 뚝 떨어질 뻔한 상황이었단 것.보정 4 넣고서야 괜찮아진 느낌인데 3도 4도 아닌 어정쩡한 상황이라 뷁인 상태. 밀리시타는 보정 0 플레이로 밀리언 믹스를 해볼만하다라는 판단이 섬. 하지만 이제 시작인지라 어플이 무거운 느낌도 있고해서 지켜봐야할 듯... 2. 심포기어 아메

며칠전 런칭 시작한 프로젝트 도쿄 돌즈 입니다. 스퀘어 에닉스 신작.평소에는 아이돌이지만, 적습에는 전사로 변신하여 싸우는 리듬액션계 턴제 RPG입니다.일단 캐릭들의 귀여움에서는 합격점을 주고 싶구요. 어떤 게임인지 한번 살펴보지요. 사람들의 기억을 빨아먹는 나비형태의 생명체가 나타나는데, 그것들을 물리치는게 돌즈들의 주임무입니다.3인 1팀으로 싸우며, 한명은 결계를 펼쳐야하기에 2명으로 플레이하게 됩니다. 출격 준비화면. 3번쨰 캐릭은 스킬만 발동가능하며 전투에 직접적으로 참가는 못 합니다. 각 무기마다 액션이 다릅니다. 현재 검/망치/총 3가지의 공격유형이 있습니다.검은 리듬게임의 노드 터치하듯이, 타이밍에 맞춰 영역에 들어왔을 때 탭 하면 되겠습니다. 하단의 스킬 아이콘

오랜만에 최근 하는 게임들 잡담을 해보도록 하죠. (가끔 하거나 어제오늘 시작한 신작 게임들 포함) 1. 히오스 히오스 플렙 300 찍었습니다. 100단위면 전설상자는 줄 줄 알았는데 특급상자 주네요. 이런 구두쇠들 같으니;그래도 재개봉 끝에 아바투르 전설스킨 먹었으니 만족입니다.히오스는 다른 건 몰라도 모델링 손맵은 참 잘 만들었단 말이죠. 디바 이쁘게 잘 뽑혔고.게다가 레드 컬러링은 에바의 아스카를 연상케해서 더욱 좋습니다. 메카 터지면 화면 줌 인 한 뒤 뒷모습 감상해주는 건 예의입니다 넵. 2. 디아블로 3 악마사냥꾼 어둠의 어깨걸이 세트, 한부위 남았습니다. 핏빛 파편 노가다로 어깨만 줄창 뽑아야겠네요. 지루하면 하는 부캐 야만전사도 맹렬한 돌진 특화세트 5피스 완성.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