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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스 앵커 minos ANCHOR, 실제 사용 리뷰~ with 하리오 스이렌, 오리가미 에어 드리퍼
어제 필터 어시스턴트? 필터 쉐이퍼? 린싱 가이드? 아무튼 미노스 앵커 minos ANCHOR을 받고 저녁에 처음 사용하는 사진을 촬영 했다. 이미 어제는 낮에 배송이 되기 전에 두 잔이나 마셨기에 저녁에는 디카페인 원두로~ 사실 처음은 오리가미 에어 드리퍼로 남아있던 강배전 원두를 내려 마셨는데 촬영은 하지 않아 첫 촬영은 하리오 스이렌으로~ 하리오 스이렌에 리브들이 잘 맞게 세팅을 해주고 뜨거운 물을 부어 린싱을 하면 아주 착! 달라 붙는 게 내가 이래서 서울카페쇼 때 혹한 커피용품이었음을 재확인 하게 하는 순간이다. 집에서 사용하는 드리퍼들이 대부분 60도 각도라 굳이 각도를 조절할 필요는 없었다. 그리고 오늘 모닝 커피도.......

간만에 커피용품, 미노스 앵커 외 2종 알리익스프레스에서 ㅎ
홈바리스타이자 로스터라 여전히 커피용품에 대한 욕망은 남아 있다. 이번 2025 서울카페쇼에서도 그림의 떡인 로스터기들과 끌리는데 가격이 애매했던 커피용품과 집에 이미 있기에 깔끔하게 포기한 제품도... 먼저 홀츠클로츠의 에픽 2.0 저울은 가성비 괜찮았으나 집에 있는 내 커피 스케일들이 아주 튼튼하게 잘 건재해 있어 일단은 열외지만 핸드드립 브루잉 및 에스프레스 추출용으로 가성비와 괜찮은 커피 저울을 찾는 이들에게는 추천하고 싶다. 특히, 유량이 표시되는 것은 상당히 끌렸기에 함께 갔던 동생은 언스페셜티 매장에서 할인가로 구매를 했다. ㅎ 아래 구매 링크를 참고하시길~ 가격 때문에 끌렸지만 접었던 제품으로는 언스.......

홈카페 장비 쿠잉 전동커피그라인더 추가
홈카페 장비도 소모품적인 것들이 있죠. 그동안 잘 쓰던 전동그라인더가 몇 년 잘 쓰다 보니 수명이 다 되어가는지 최근에 원두 분쇄가 균일하지 않은 게 영 비실비실. 그래서 새 전동커피그라인더 알아보고 쿠잉 커피그라인더로 전격 교체. 오호~ 원두를 어찌나 곱게 분쇄하는지 이번에는 낡은 커피머신이 감당을 못하네요. ㅎㅎㅎ 살림도 템빨이라 역시 새 홈카페 장비를 들여놓으니 사용법도 간편하고 장점이 많아서 룰루랄라~ 홈카페에 새로 들어온 전동그라인더를 사용해 만든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 이 쿠잉 커피그라인더가 좋은 점이 이렇게 포터필터에 바로 분쇄한 원두를 받을 수 있다는 거!! 투명한 도징링도 기본 제공되어.......

커피용품 빈플랜트 침칠봉 포터필터 거치대 홈카페용품
결국 사게되는 커피용품 추천템! _ 홈카페용품 빈플랜트 #제품제공 딜리코 에스프레소 머신 사용하면서 한동안 커피용품 쇼핑에 빠져 살았어요. 그넘의 장비발이 뭔지... 알면 알수록 다양한 홈카페용품에 눈이 뒤집힐 지경;; 신혼 초 에스프레소 머신 한창 쓸 땐 아무것도 모르고 원두가루 눌러 줄 템퍼만 있으면 만사 OK 였는데... 사실 그때도 그냥 맛있다며 잘만 마셨거든요. 후훕. 지금 생각해보니 넘 웃기네요. 같은 원두라도 도징량과 추출량, 추출시간에 따라서도 맛이 천차만별이라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커린이; 알면 알수록 어렵지만 미묘한 맛의 차이를 느껴보면 헤어나올수 없는 홈카페 세계.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정말 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