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노자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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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시노자키아이(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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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옷 다른 느낌 & 모노마네 그랑프리, 시노자키 아이

같은 옷 다른 느낌 & 모노마네 그랑프리, 시노자키 아이
( ゚∀゚)o彡°おっぱい!おっぱい! 뭐, 옷이라고는 해도 수영복이다. 하지만 수영복 水泳服 도 옷이긴 옷이니 ㅋ 우리 몸은 그냥 걷기만해도 일정 정도 충격을 받는다. 사람은 걷기만 해도 어느 정도의 충격을 받는데, 그 충격은 몸무게의 1.3배. 하지만 이 충격은 몸 전체로 분산된다. 하지만 시노자키 아이의 경우에는 그 충격을 전부 가슴으로 흡수하는 듯 ㅋㅋㅋ (걷기만 해도 바스트 모핑 ㅋㅋ) 사족이지만 뒤로 넘어지면, 몸무게의 3.3배에 해당하는 230kg (ex.70kg의 경우)의 충격이 엉덩이에 집중된다. 반면 앞으로 넘어지면 충격은 몸무게의 1.4배로 걸을 때와 비슷하다고 한다. 1 406 名前: 萌える名無し画像 [sage] 投稿日: 2012/11/30(金) 00:07:02.6

골호(骨壺.2012)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2년 11월 1일 | 
골호(骨壺.2012)
2012년에 야마다 유스케의 단편 소설을 원작으로 삼아 나가에 지로 감독이 실사 영화로 만든 작품. 타이틀 골호는 시신을 화장하고 남은 뼛가루를 용기에 담은 뼈단지를 뜻한다. 내용은 학교에서 공귀 취급 받는 내성적인 여고생 무로타 에리는 아카호시 미츠코와 소꿉친구 사이지만 고교생이 된 이후 관계가 소원해지고 미츠코의 친구들 때문에 가까이 다가가지도 못하는데, 미츠코에게 끈질기게 구애하는 스토커 교사 이치다로부터 친구를 지키고 싶은 마음에 도시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 골호를 찾아내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극중 골호의 도시전설은 뼈단지 안에 들어있는 뼛가루를 입에 데면 3일 안에 반드시 죽는다는 내용이다. 정확히는 뼛가루의 본래 주인이 귀신으로 나타나 사람을 해치는 저주 살인. 즉, 주

시노자키 아이 사진 보자!!

By 찌질학 연구소 | 2012년 10월 24일 | 
시노자키 아이 사진 보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본여자아이돌! 리즈시절의 리사코와 함께 내가 유일하게 구입한 사진집의 주인공 ㅠㅠ 하악하악 이런게 진정한 몸매임... 베이글녀임 사실 마른것도 쉽지 않지만 저런 몸매유지하는건 진짜 더 어렵다고 하던데.. 일단 유전적으로 가슴이 -_-;;;; 사기스팩 아무튼 역시 빼빼 마른것보단 저렇게 육덕진 몸매가 더 취향~ 물론 얼굴도 낄낄낄 하~ 이쁘다 ㅠㅠ 씨발 어쩌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