週刊SPA! 2016-08-30号 너무 섹시한 새로운 가희의 "탈 그라비아" 선언!? 프로급 가창력을 자랑하는 그라비아 퀸이, 드디어 메이저 데뷔. 더이상 그녀의 수영복 모습은 볼 수 없는걸까? 시노자키 아이, 가수 24세. 도쿄도 출신. '06년 그라비아 아이돌로 데뷔. '11년부터 4인조 아이돌 유닛 AeLL.의 멤버로서 활동개시. '15년부터 본격적으로 솔로 가수활동을 개시. 올해 8월 24일, 데뷔 10년만에 "입이 험한 여자"로 대망의 메이저데뷔를 했다. 지금은 탑그라비아 아이돌로 유명한 시노자키 아이. 이전부터 버라이어티 방송등에서 프로가수 못지않은 가창력을 보여주며 화제가 되었던 그녀. 드디어 메이저 데뷔 싱글인 "입이 험한 여자"를 발매했다.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