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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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눈내린 비룡폭포 산책

[설악산] 눈내린 비룡폭포 산책

타누키의 MAGIC-BOX|2015년 12월 24일

설악산에 눈이 내렸을 때 간단히 비룡폭포까지 다녀왔습니다. 지금은 토왕성폭포 전망대까지 열렸을텐데 눈 내렸을 때 즈음 다시 한번 들려보고 싶네요. 길이도 짧고 난이도도 낮은 편이라 쉽게 다녀올 수 있는 코스 중 하나입니다. 설악산 소공원의 케이블카에서 왼쪽으로 빠져서 다리를 건너면 시작됩니다. 제일 큰 문제는 짧은 코스라고 아이젠을 안가져왔..... 길이 다 얼어있지만 사기는 좀 아깝고 스틱은 있었던지라 천천히 조심하며 갔네요. ㅠㅠ 찾아보니 가을 단풍시즌에도 물길이 있다보니 좋더군요. 평지를 길게 지나고 드디어 오르막이 나옵니다. 오르막구간은 눈이 다 치워져 있더군요. ㅠㅠ)b 오르고 오르고~ 그래도 오르는 구간이 짧아 어렵지는

2011.07.27 - 백두산여행, 장백폭포, 이도백하 시내구경

2011.07.27 - 백두산여행, 장백폭포, 이도백하 시내구경

無彩色|2012년 6월 9일

천지 아래서 커피(20위안)와 녹차(15위안)를 사마시고 다시 환승지로 내려왔다. 환승지에 내린뒤 다시 장백폭포행 셔틀을 타고 장백폭포 도착. 빗방울이 또 떨어지네.. 벼락맞아 죽을 수 있으니 우산도 안되고 금붙이도 안된다고 가이드가 이야기해서 모두들 2000원주고 비옷을 샀더니 5분도 못가서 비가 그치고 해가 쨍~ 하고 나왓다. 운은 무지하게 좋았다만 비옷값이 아깝쏘....ㅠㅜ; 폭포쪽으로 잠시 걸어올라가니 온천호텔이 83도 온도의 온천수를 자랑하며 있고 온천탕에 계란을 묻어놓은 반숙달걀과 옥수수가 있다. (계란 3개 2000원, 옥수수 1개 10위안). 내려오면 사먹어야지 싶어서 올라가는데 뜨끈한 물이 흘러내리고 유황냄새와 연기가 걷고 있는 내 옆으로 폴폴 올라간다. 이쁘구나 이뻐.. 이국적이야..퐌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