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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_우리가 계절이라면
동네가 크지 않아 지도도 교통권도 없이 걸어서 주택가를 누볐다. 정처없이 걷다가 무언가 만나게 되면 그 뿐. 거대한 우유팩같은 집들 너머로 비행기 구름이 네비게이션처럼 길을 안내해주기도 했다. 어딜가서 뭘 봐야한다는 스트레쓰!!! 없이 동네 구석구석을 걸어다니다 보면 나이가 들어서 내가 되고 싶은 모습도 만날 수 있다! 밤베르크 플레이리스트 푸디토리움 - Viajante 델리스파이스 - 바람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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