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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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거게임 VS 배틀로얄 , 이건 뭐지? 왜 비슷하지?
배틀로얄은 제법 오래된 작품입니다. 원작은 아마 만화일겁니다. 읽을때 참으로 충격적인 소재라고 생각이 들었죠, 일본인들 특유의 절박하고 처절한 상상력이 잘 가미된... 특히 만화에서 주인공말고 살인을 즐기는 싸이코 소녀와 소년은 정말 인상이 깊었죠. 참으로 일본스러운... 주인공 슈야역에 데쓰노트에서 열연했던 후지와라 타츠야가 나오지요. 말세의 일본에서 삶과 부대끼다 아들에게 힘내라는 한마디를 남기고 목을 매단 아버지의 아들이지만 사람에 대한 희망을 버리지 않는 비운의 주인공역을 열연합니다. 이때는 연기가 무르익지 않아서인지 감정이입이 다소 거칠지만 자신의 힘으로 어쩔수없는 상황에 내몰려진채 사랑하는 소녀를 지키고자 애쓰는 소년을 열연합니다. 그리고 전 게임의 승자로서 남녀 주인공의 멘토로서 이야

라이프 오브 파이
3D영화로 관람을 하지 않은게 좀 아쉽기는 하지만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네이버양이 워낙 영화에 관한 정보를 잘 올려 놓으니깐요. 영화내내 극에 몰입해서 삶이라는 것을 느껴 볼 수 있는 영화였네요. 우리는 태어나서부터 많은 것을 배워갑니다. 몸을 움직이는 법, 먹는법, 배변하는 법, 공부, 문화, 말하는 법 모든 것이 학습이죠. 인간을 인갅답게 만드는 것이 학습이겠지만 인간의 삶은 유한하고 또 그 인간 개인의 것이기도 합니다. 그런 인간에게 세대와 집단간에 전승된 학습에 의해 살아가는 것에 비해 좀 다른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것은 어쩌면 위험하기까지 한 일이기도 합니다. 파이라는 주인공은 독특한 이름탓에 세상을 보는 시각이 남다르게 변했을 수 있고 원래 남다르게 사고하도록 태어난 인물인지도 모르겠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