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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농담]R-MDPS가 나쁘다고 생각되는 부분(엄마보고싶고...)

[반농담]R-MDPS가 나쁘다고 생각되는 부분(엄마보고싶고...)

안전운전 합시다!!!! 사진부터 보시죠 -"심플이즈베스트" 그림판으로 금방 편집!!! 1번은 크로스멤버 a.k.a '멤바' 2번은 로워암 a.k.a '로아(로워)다이' '멤바' 앞에 있는 허연색 물건이 바로 '오무기아' 되겠습니다 (기어 & 링키지 어셈블리 라는 정식명칭이 있습니다만 쓰는 사람을 본 적이 없군요) 그리고 '오무기아' 랑 붙어있는 중앙의 저 꺼먼 플라스틱 보이시죠? 저것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 MDPS 되겠습니다 사고나서 어느정도 깨젔다 싶으면 교환해야 합니다. 뭘? 오무기아 전체를요

2017년 한국 국산/수입차 판매량 결산 (1편)

2017년 한국 국산/수입차 판매량 결산 (1편)

2017년 한국시장 차종별 연간 판매량입니다. 우선 10위권에서 놀라운 건 현대 그랜저의 7계단 상승. 전년비 92.2%나 판매량이 상승하여 아반떼, 쏘나타를 멀찍이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쌍용 티볼리는 현대기아의 경쟁차 출현으로 인해 판매량이 살짝 주춤하고 있지만, 소형 SUV 세그먼트가 타 승용차 영역의 파이를 빼앗아오며 크게 성장 중이기에 전체 판매 순위는 10위권 안으로 상승하며 선전하였습니다. 11~20위권에서는 기아 K7의 12위 안착이 인상적입니다. 보통 그랜저 신형이 나오면 콩라인인 K7 판매량이 땅굴을 파던데, 이번엔 그랜저IG의 공격에 나름 잘 방어해낸 양상입니다. 신모델 출시가 임박한 싼타페는 판매량이 10위권에서 떨어졌으나, 2018년 상반기 신형 싼타페(TM) 출시와

렌트카로 몰아본 자동차 감상

함부르거의 이글루|2018년 1월 11일

최근 몇 년 사이에 1년에 한번씩 제주도에 가고 있습니다. 간 김에 렌트카 빌려서 여기저기 돌아 다니는데요. 이왕 빌리는 김에 다양한 차종들을 몰아 보고 있어요. 간단하게 감상을 말해보겠습니다. 기아 쏘울(1세대) - 왜 사는지, 왜 타는지 모를 차. 내장이든 주행성능이든 뭐가 됐든 왜 이 차를 타야 하는가 차별화가 안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쁘다는 느낌은 없는데 딱히 좋다는 느낌도 없어요. 왜 잘 팔리는지 저는 잘 이해가 안됩니다. 외형만 본다면 그럴싸 한데 막상 타보면 물음표가 나오는 차. 현대 아반떼(MD) - 생각 외로 좋았습니다. 주행성능이나 연비도 준수하고 실내공간도 예상 외로 넓었습니다. 5명(1명 초등학생)이 타고 다녔는데 불편한 걸 못 느꼈어요. 옛날 아반떼 생각하면 안되겠더라구요. 과거

기아 스토닉 시승기 (1.6 디젤)

기아 스토닉 시승기 (1.6 디젤)

국산 소형 SUV 시장에 뒤늦게 합류한 신참 기아 스토닉을 타보았습니다. 현대 코나와 함께 2017년 7월부터 판매되기 시작한 스토닉은 작년 월 평균 판매 1,522대로, 트랙스(1,379대), QM3(1,019대)를 제치고 3위에 안착했습니다. 완성도 높은 디자인과 합리적인 사양구성으로 인해 사실 더 많은 판매량을 기대했던 스토닉인데, 실제로 타보면 어떤 느낌일지 고갯길, 고속도로, 시내 등 복합적인 환경에서 두루 주행해보았습니다. 1. 외형 이미 한차례 디자인 리뷰를 다뤄봤듯이, 스토닉의 디자인은 아래로 갈수록 넓어보이는 안정적 스탠스와 표면의 자연스러운 굴곡이 만들어내는 조형미가 상당히 우수한 디자인입니다. 사진으로만 볼때는 굉장히 평면적이고 지루하다고 느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스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