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트카로 몰아본 자동차 감상

함부르거의 이글루|2018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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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로 몰아본 자동차 감상

함부르거의 이글루|2018년 1월 11일

최근 몇 년 사이에 1년에 한번씩 제주도에 가고 있습니다. 간 김에 렌트카 빌려서 여기저기 돌아 다니는데요. 이왕 빌리는 김에 다양한 차종들을 몰아 보고 있어요. 간단하게 감상을 말해보겠습니다. 기아 쏘울(1세대) - 왜 사는지, 왜 타는지 모를 차. 내장이든 주행성능이든 뭐가 됐든 왜 이 차를 타야 하는가 차별화가 안된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나쁘다는 느낌은 없는데 딱히 좋다는 느낌도 없어요. 왜 잘 팔리는지 저는 잘 이해가 안됩니다. 외형만 본다면 그럴싸 한데 막상 타보면 물음표가 나오는 차. 현대 아반떼(MD) - 생각 외로 좋았습니다. 주행성능이나 연비도 준수하고 실내공간도 예상 외로 넓었습니다. 5명(1명 초등학생)이 타고 다녔는데 불편한 걸 못 느꼈어요. 옛날 아반떼 생각하면 안되겠더라구요. 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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