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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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Game is it
스노비즘을 가진 이들에겐 자신의 분야와 관련된 퀴즈를 맞추고 자신의 폭넓은 지식을 자랑하는 것 만큼 즐거운 일도 없을 겁니다. 물론 그래봐야 무슨 의미가 있겠냐만은, 뭐... 그냥 즐기는 거잖아요. 제 경우, 이건 즐길 만한 게임이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자신이 얼마나 게임을 알고 있는 지에 관해서, 그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저는 즐거웠어요. 고전게임, 콘솔, 스포츠, 퍼즐, 앱게임까지 상당히 폭이 넓지만, 흥행했던 게임 위주로 문제를 내기 때문에 평소 게임뉴스를 잘 챙겨보시는 분이라면 대부분의 게임은 아실 겁니다. (저는 정보가 거의 고전/마이너 위주라서 144문제 중에 119문제를 맞췄습니다. 쩝.) 픽셀 아트지만 핵심을 찌르는 요소를 픽셀아트화시켰기에 대체로는 몰

드디어, 빌어먹을 잔디깎이들의 행렬이 끝을 맺었습니다.
샘슝의 크고 아름다운 코어 그동안 안드로이드 진영의 CPU 코어는 초저성능의 ARM 레퍼런스와 그걸 그냥 가져다 쓴 무성의한 퀄컴제 세미커스텀 코어 뿐이었습니다. 인텔과 엔비디아는 모바일 사업을 포기하고 접어버렸고, AMD는 모바일 SoC까지 낼 여력이 없었고, 유일하게 제대로 된 고성능 코어를 개발할 능력이 되는 삼성에서는 이상하리만치 오랫동안 기대한 만큼의 결과물을 내주지 못했었습니다. 그리하여 근 5년간 안드로이드 진영은 제대로 된 고성능 코어 없이 옆그레이드를 반복하며 지내왔습니다. 그 긴 어둠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어 충격적이게도 기존의 x86 데스크탑에 준하는 크고 아름다운 코어입니다. 이만한 대형 ARM 코어는 현재까지는 애플의 전유물이었습니다만 드디어 이제 삼성에서도

Cytus II 리뷰
Cytus II가 이틀전 발매됬다. 공개가 2015년 12월 5일 이었으니, 출시까지 3년 조금 안 걸린 시간이 걸린 것이다. (현재는 iOS만 출시되었고, 안드로이드는 3월 출시라 한다.) 전편이 혜자 리겜으로 호평받아서 그런지, 후속작도 많은 기대를 받았다. 사이터스 뿐만 아니라 디모, VOEZ와 같은 레이아크 사의 리겜 자체가 평가들이 다 호평이었으니, 그럴만도 하다. 그리고, 적어도 내가 생각하기에 그 기대는 유저들은 배신하지 않았다. 그냥 "갓겜 ㅇㅈ ㅇ ㅇㅈ" 이거나 그냥 "믿고사는 레이아크" 의 설명으로 끝나면 아직 이 게임을 사지 않은 유저분들 에게는 설득력이 없으니, 전작과 더불어 이번 작품도 플레이를 해본 유저로서 한번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게임 플레이 방법-단타 노트-가장 기본적인

헬지폰 단상
ajunews.com 조센폰들 보고 있으면 샘숭 따라가다가 가랑이 찢어지는게 가장 문제라는 생각이 듬. 솔직히 헬지가 가전 이미지 때문에 삼성 헬지 이리 묶이는거지 모바일은 차이가 압도적인데 안드로이드를 거의 슈퍼캐리하고 있는 삼성이랑 동격으로 놀려면 찢어지지 않을 수가 있을까? R&D 투자도 쌓아온 경험도 삼성을 절대로 따라갈 수가 없다는거 자기 스스로도 잘 알거면서 새 폰 나올때마다 광고하는거 보면 항상 기능에서 삼성에 밀리지 않을거라고 애쓰고 있음. 하지만 모두가 알듯이 구색만 맞췄을 뿐이지 제대로 되지도 않는 쓰레기 투성이만 나올 뿐이고 그거 개발한다고 날뛰다 보니 버그는 버그대로 쏟아지고 업데이트 일정은 질질 밀리기 일쑤에 결국 업데이트 가능한 기기는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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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단행본] 『작전명 순정』 2권 후기 : 여주가 너무 사랑스러워](https://img.zoomtrend.com/2026/06/13/1781357983-SE-349962af-0ddb-4ee8-b857-9cb5c8ab9ab5.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