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올레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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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제주도여행]가볍게 회 한접시 먹고 싶을때, 서귀포 매일 올레시장 우정회센타[1]

안녕하세요. 작년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제주도에 가본 다인이라고 합니다. 여튼 서귀포에 도착하자마자 숙소에 짐 맏기고 바로 간 우정회 센타입니다. 추천받은 횟집은 많지만 가볍게 먹고 싶어서 선택했습니다(근데 가볍게 먹지 않았다는게 함정) 위치는 지도를 참고하세요.매일 올레시장 안에 있습니다. 064-732-0303 / 제주 서귀포시 중앙로54번길 32 우정횟집 유명한 가게인 듯, 여기저기에 사인이 붇어있더라고요 맛있는 녀석들에도 나왔다는 듯 쏘주는 한라산 간소한 밑반찬들, 깻잎, 상추, 마늘, 쌈장, 양파무침 밥도 시켰습니다. 김가루랑 같이 나오네요 고등어

1일차 : 바람이 엄청나게 분다

1일차 : 바람이 엄청나게 분다

:)|2015년 10월 1일

비도 오고 바람도 많이 부는 날에 아들은 미국으로 수학여행을 가고 나는 제주도에 왔다.제주도는 외국도 아니고 말도 다 통하는데 혼자 와서 그런가 마음이 살짝 두근두근하다가, 호텔 찾아오는 길에 저만치 스타벅스가 보이니까 마음이 편안해졌다. (으응? 내가 왜? ㅋ)많은 것을 하고 갈 생각은 없고, 하루에 한 가지 정도의 미션만 완수하면서 헐렁하게 지내다 갈 거다,,, 라고 생각했으나 첫날부터 대박 힘들었다. 제주도에 돌, 바람, 여자가 많다는 얘기만 들었지 실감을 한 적이 없었는데, 우와, 내가 조금만 더 가벼웠더라면 오늘 난 제주도에서 우도 쯤으로 날려갔을 거다. 정신없이 몰아치는 바람을 뚫고 길치인 내가 버스 정거장을, 목적지를, 아까와 반대의 버스 정거장을 찾아가 (나는 '아까 왔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