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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애문화 공연전시, 바람을 먹는 아이
경희애문화 공연전시바람을 먹는 아이바람을 먹는 아이공연소개아빠의 바람을 찾아 떠나는 슬이의 꿈 속 탈바람 여행기구성프롤로그 아빠와 탈 작업장1장 미지의 세상2장 취발이와 마고3장 문을 지키는 금강역사4장 눈물길 도깨비5장 노인과 구름6장 날아라 장수매7장 고래, 바람의 구멍에필로그 아빠와 슬이바로가기 https://tickets.interpark.com/goods/21001159경희애문화 공연전시바람을 먹는 아이
70대 노장 할아버지의 배틀 그라운드 실력....
노병은 죽지 않는다라는 명언이 떠오르는군요. 아마 현대식 툴에 적응할 시간만 갖춰진다면 젊은 병사 시절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던 분들도 충분히 FPS게임과 같은 장르에서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종의 망상이긴 한데...기술이 좀 더 발전된다면 미래의 전쟁은 원격 조종을 통한 비대면 전투가 대세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이미 드론으로 원격투하를 하는 등 기술적인 발전이 서서히 이루어지고 있는데, 이런 추세라면 굳이 다량의 인간 병사들을 적장에 투입하여 전면전을 펼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그런 측면에서 저런 은퇴한 노장들 역시 원격 조종을 통한 스나이핑이나 주요 군사시설에 폭탄을 설치하는 중요한 임무에서도 젊은이들 못지 않은 활약을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 된
가수들이 착용하는 인이어에 대한 단상
공연장에서 노래 혹은 퍼포먼스 (?)를 보여주는 가수들을 보면 열에 아홉 정도는 저렇게 생긴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알고보니 저 이어폰의 정체는 인이어 모니터라고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실제 공연장은 외부소음이나 스피커 위치 때문에 반주나 가수 본인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기 때문에 이어폰으로 반주를 따로 들려주거나 외부소음을 막아 본인 목소리를 잘 듣게하기 위해 사용하는 전자기기로 알려져 있습니다만... 한 가지 흥미로운 점은 실제로 노래를 부르지 않고 립싱크를 하는 아이돌 가수들도 저걸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노래를 잘 부르기 위해 개발된 장비를 노래를 부르지 않는 사람들이 단체로 착용하고 있다? 이런 모습이 한편으로는 아이러니하지 않을 수 없습니
![[인턴] 집사가 필요해](https://img.zoomtrend.com/2015/09/30/c0014543_5604fc97c995f.jpg)
[인턴] 집사가 필요해
이기적인 우리 세대의 현주소를 보는 것 같아 불편했던 영화 만일 로버트 드니로가 부사장급의 인재로서 만능형 집사가 아니라면 그의 오지랖을 앤 해서웨이는 어떻게 받아들였을까? 그에 대한 이야기가 아예 없었다면 모르겠지만 직접적인 비교가 극 중 같은 노인 인턴이지만 능력이 부족한 사원에게 대하는 모습에서 극명하게 나오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상황은 모르겠지만 한국에서 윗세대들에 대한 상당한 반감을 생각해보면 이런 어른이 진정한 어른이라던가 만능에 환호하는 모습은 참 이기적으로 다가옵니다. 영화 자체적으로 보면 훈훈하고 재밌었기는 하지만 개인적으론 불편한 감이 있던 영화네요. 까칠한 노인 영화의 유행이 지나긴 했지만...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