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포스트: 172|아이템:지하철(122)
Tags

Posts

172 posts
남의나라 구경은 늘 새롭고 짜릿해

남의나라 구경은 늘 새롭고 짜릿해

오늘의 고양이씨 |2018년 4월 21일

결혼기념일이 다가오기 3~4개월 전에 앞서서 일본여행을 가기로 계획 했다. 이번엔 원래 가려고 했으나 체력과 건강상의 이유로 가지 못했던 곳들을 가기로 했다. 이 날은 신행때와는 다르게 하네다 공항을 경유하는 밤샘 여행이었기 때문에 김개가 퇴근 후 바로 지하철로 도착해서 공항에 합류 후 출발하기로 했엉..!* 도착해서 제일 먼저 와이파이를 찾았다. 와이파이는 플레이와이파이 라는 곳에서 대여했었다. 김개는 지인에게 유심을 빌려서 와이파이에 끼워 쓰고 귀국 후 돌려주기로 했다고 함. 원래라면 나도 같이 써도 되지만 통화가 안 되거나 연락이 안될 경우가 있어서 개별로 와이파이를 빌려쓰게 되었는데...공항 와서까지 이걸 빌리지 말까 고민하다가 그냥 빌리기로 한 선택이 조금은 나았을지도 모른단 생각이 들었다. 김개

무계획이 계획인 오사카 여행 첫째날 - 하루카스 300, 긴테쓰 백화점 (난바에서 하루카스 300 가는법)

무계획이 계획인 오사카 여행 첫째날 - 하루카스 300, 긴테쓰 백화점 (난바에서 하루카스 300 가는법)

부랴부랴 우리가 밥을 빨리 먹은것은 하루카스 300에 가기 위해서다!!!!! 해질때의 모습과 야경을 보기 위해 하루카스 300에 가기로함 하루카스 300도 거기 가서 사면 인당 1500엔 (만오천원쯤)마이리얼트립에서 11,510원에 사감. 마찬가지로 구매하고 나서 QR 코드 주는데이 티켓은 하루카스 가서 교환하면 되더라구여. 혹시 모르니 또 종이로 챡챡 뽑아감 그리고 이제 우리의 지하철 티켓 끊기 미션이 시작되었는데...........! 여기저기 관광지를 많이 다닐 계획이라면, 주유패스를 끊어서 가는게 좋지만우리는 그럴 계획이 없기 때문에 현지에서 지하철 티켓을 끊어보기로했어여 근데 나 진짜 이거 첨이고 낯설고 잠깐 우리 모두 멘붕되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스미마셍! 하고 덴노지 티켓..

2018 4월 방콕 1-2

2018 4월 방콕 1-2

pomme|2018년 4월 20일

방콕1일차-2 씻고나와서(동시에씻을수있어 빠른씻음가능)엄마를 모시고mrt타고 딸랏롯빠이2로 택시탈까고민했는데 퇴근시간대라mrt를 타기로 룸피니역까지 5분이라고했는데 캐리어없으면 진심 1분만에도 갈수있다. 태국지하철은 들어가면서 검색대 통과해야한다! mrt표는 이런 토큰이 나오는데 우리나라랑 똑같이 찍고들어가고 나올때만 토큰넣는데다 넣고 나오면됨 광주도 이랬는데 (아련) ㅇ6정거장 가면 되는 타일랜드 컬츄럴센터역 지하철되게깨끗하고 빠르고 조용하다!(갈땐 조용했는데 오는 mrt에선...중국인 단체가 타더니... 거기서 8명이서 각자 페이스타임함......진짜시끄러웠다ㅠㅠ) 내려서 딸랏롯빠이2나이트마켓 써있는쪽으로가서 에스플러네이드몰 바깥쪽으로 끼고돌아도되고안쪽으로 통과해도된다 예쁨예쁨

다시 도쿄

다시 도쿄

summertime sadness|2018년 4월 14일

아사쿠사다. 오전부터 공항에서 점심을 먹고 사고 소파에 드러누워 이야기를 하는 동안 오후 비행기는 한 시간 연착되었다. 아침에 내린 비는 간데없이, 출발하기 직전부터 하늘에 있는 동안은 내내 해가 좋았다. 스이카 대신 이코카를 달라고 했으며 환승역을 놓쳐 지하철을 오래 탔다 그래도 즐거웠다. 텐동과 소바 세트를 먹고, 센소지를 돌아다니며 거센 바람에 여름용 재킷이 펄럭거리는 걸 웃으며 지켜봤다. 여기도 오늘 아침에는 비가 온다. 이제 익숙해진 도시를 우습게 헤매며 다녔다. 오늘은 관광지에 간다. 관광객으로 도는 곳 중 그게 아닌 곳이 얼마나 있으려나 싶지만, 겨우 일 년 만에 다시 온 도시는 크게 변하질 않았다. 리모델링 공사를 마친 아사쿠사역만 좋아졌을 뿐. 센소지에서 쿠지를 뽑았다. 두 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