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s
3652 posts경기 화성 롤링힐스호텔
경기도 화성시에 있는 롤링힐스호텔. 조경이 잘 되어 있어 자주 찾는 곳이다. 예전 기업(현대자동차?) 연수원을 리모델링해서 인지, 여느 호텔과는 구조가 좀 다르다.약간의 운동시설(탁구, 스쿼시, 수영장 등)이 있고, 룸서비스 치킨이 맛있다.물고기 먹이도 줄 수 있고, 넓은 정원과 수영장이 있어 어린 애기가 있는 가족이 많이 찾는다.
장노출 촬영으로 담아본 제주 천제연 폭포
지난 9월 제주도 여행은 올림푸스 코리아 마스터즈 출사대회... 였죠.올림푸스 코리아 비져너리로 활동하는 프로 작가님들과 함께 하는 자리였습니다. 가이드북 취재를 다니다 보면 진득하게 앉아 기다리며 사진 찍기 어렵고따라서 여러 스킬을 배울 일은 없어요. 늘 그 점이 아쉬웠고요... 지난 9월 짧고 강렬했던 여행 때 단 하나! 배웠다? 고 할 수 있는 건 장노출 촬영이네요.ND 필터를 써서 찍기도 하고, 정석? 은 삼각대 놓고 찍기라고 합니다만...... 2015년 제주도 여행 때 다녀왔던 천제연 폭포는 이랬어요. 제주 여행의 첫 장소 신비로운 물빛을 볼 수 있었던 천제연 폭포 제주 여행의 첫 장소 신비로운 물빛을 볼 수 있었던 천제연 폭포 3박 4일 유유자적 제주여행의 첫 장소는 천제연폭포였어요. 숙소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하더군요. 물빛이 신비로왔던 천제연 폭포... 같이 보.. www.hyunee.com 어떻게 다른지 함께 보실까요? ^^ 첫 번째 폭포를 만나기 위해 계단을 내려가면서 본 폭포예요. 얕은 곳으로 들어가 삼각대 세우고 장노출 시작.셔터 스피드 30초 F5.6 셔터 스피드 20초 F5 차이는 잘.... ^^ 늘 찍듯이 P 모드로 찍은 모습. F4.0에 1/80초 조금 넓게 잡아서 F22, 1초. 손각대예요. ^^ 올림푸스 특기죠. ^^ 다시 F6.3에 25초아래 연못?을 좀 많이 잡았는데 질감이 다릅니다. 그리고... 나와서 잠시 쉬면서 잡아본 물 흐름.F22에 1.3초. 손각대에요. 역시 손각대 동원한 F22에 1.3초. 또 F22에 1.3초. 손각대에요. 보정을 좀 먹였더니 이런 컬러가.... ^^ 뭔가 신기술? 하나 배운 듯해서 재미났어요.취재 가면 더 잘 써보겠습니다.
태풍 타파 오기 전날 하효항 풍경
태풍 타파 오기 전날 하효항 풍경 오늘 올림푸스 플래그쉽 카메라 OM-D EM1 mark3가 발표되었습니다.오매불망 기다리던 카메라에요.그리고 그 이전 지난 9월에는 OM-D EM5 mark3가 발표되었죠.신상 발표 전 만져볼 기회가 있었고 재미있게 출사 나갔었네요. 공교롭게도 저는 제주도를 갈 때마다 태풍이 작렬 -.-;;;;; 했는데태풍 타파는 진짜 어마무시 했네요. 아침 일찍 조원들과 만나서 간단히 아침을 먹고 촬영에 나섰습니다. 먼저... 그냥 찍던대로 찍어보기... 파도가 치고 거칠긴 합니다. 렌즈에 빗방울 다 묻고...예전에 쓰던 기종이었으면 이런 날은 숙소에서 쉬어야죠. ^^하지만 방진방습의 올림푸스 미러리스는 이런 날 촬영이 가능하게 합니다. 빗방울도 보이고... 거칠게 파도가 치네요. 삼각대 세우고 장노출 촬영을 진행해봅니다.학생 때 시리즈로 돌던 사진 '자연은 아름답습니다'던가.... 그 질감이네요. 사진 찍고 있는데 점점 파도는 거칠어지더니 바지가 젖는 사태가...뭐.. 이왕 젖은거 계속 go! 그리고 속으로 기도했어요. 속옷은 좀 살려줘... ㅠㅠ 사실 취재 나가서는 이런 사진 찍을 여유는 없어요.한정된 시간에 최대한 많이 다녀야 하기에 얼렁얼렁 찍고 떠나거든요. 취재 다니면서 사진을 본격적으로 찍다보니 다른 스킬을 배우거나 쓸 일이 없었는데이 출사 여행 때 장노출 촬영 하나는 제대로 배운듯요. ㅎ 대신 바지는 흠뻑~ 젖었군요. ㅋ 하효항의 마스코트 빨간 등대. 어마무시하게 내리던 비를 뚫고 촬영하는데 더이상 진행은 무리인거 같다고 철수.숙소로 돌아와 모래 좀 털어내고 수건 들고 다음 장소로 이동했어요.
군산오름 일몰풍경
군산오름 일몰 풍경 지난 9월 제주 여행에서 조별로 숙소로 이동한 후 같이 간 곳은 군산 오름이라는 곳입니다.아시다시피 제주는 화산섬이고 오름은 주 화산 주변의 일종의 기생화산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 곳이죠.사실 제주도를 갔었어도 오름에 오르거나, 한라산에 오르는 일은 하지 않는 사람이라... ㅋㅎㅎㅎㅎ 올라가서 보니 멀리 한라산이 보입니다. 동굴도 있었다는데 그건 잘 모르겠고요... 저 쪽이 중문단지 즈음일 거예요. 이날 찍은 사진의 베스트 컷.... Segui il Tuo Corso, e Lascia dir le Genti...제 갈 길을 가라, 남이야 뭐라든! 삶의 모토 중 하나인 이 문구가 떠오르던 풍경... 넓게 잡으니 이런 모습이군요.멀리 삼방산이 보여요.시칠리아 여행 중 에리체 Erice에서 트라파니 Trapani로 내려오는 길에 보는 산 Monte Cofano와 비슷한 모습이죠. 조금씩 노을이 지기 시작합니다. 하늘빛도 예쁘고 무지개? 도 예뻤는데 역시 저의 사진 실력은... ㅠㅠ 붉게 하늘이 물들었어요. 사진 순서가 같았을 텐데... 뭘 조정했었나 봅니다... 파노라마를 찍어봤네요. 라이트룸으로 합성한 거예요.바람이 장난 아니게 불어 이 정도 찍고 내려왔어요.첫 오름 등정은 이렇게 마무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