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퀸
Posts
3 posts
"은퇴 투어 사절?" 19년 전설 양효진의 담백한 퇴장, 영원한 14번으로 남는다
prologue V-리그의 한 시대가 저무는 소식에 다들 가슴 한구석이 찡할 것이다. 현대건설의 상징이자 한국 배구의 보물인 양효진이 19년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코트를 떠나기 때문이다. 그런데 놀라운 점은 구단이 제안한 화려한 '은퇴 투어'를 본인 스스로 정중히 거절했다는 사실이다. 오늘 이 글에서는 역대 최고의 블로퀸 양효진이 남긴 위대한 발자취를 되짚어보고, 왜 그녀가 화려한 조명 대신 담백한 작별을 선택했는지 알아보겠다. "기록은 거짓말을 안 한다" 19년 원클럽맨의 위엄 아무리 세월이 흘러도 양효진이라는 이름 석 자가 남긴 숫자는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2007년 데뷔 이후 오직 현대건설의 유니폼만 입.......

"19년 현대건설 14번" 양효진, 이번 시즌 끝 은퇴, 블로퀸의 마지막 코트!
"19년 현대건설 14번" 양효진, 이번 시즌 끝 은퇴, 블로퀸의 마지막 코트! 양효진 은퇴 현대건설 미들블로커 19시즌 원클럽맨 통산 득점 블로킹 역대 1위 14번 영구결번 "김연경에 이어 또 한 명의 기둥이 코트를 떠난다" 현대건설 미들블로커 양효진이 이번 2025-26시즌을 마지막으로 19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 2007-08시즌 데뷔 후 단 한 번도 유니폼을 바꾸지 않은 원클럽맨이었다. 통산 득점 8354점, 블로킹 1735회. 두 기록 모두 V리그 역대 1위다. 김연경이 떠난 자리가 채 식기도 전에 또 한 명의 전설이 코트를 떠난다. 3월 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은퇴식이 열린다. 등번호 14번이 영구결번으로.......

양효진 올스타전 MVP 수상 후 은퇴 암시! "무릎 상태, 조만간 결정할 것"
양효진 올스타전 MVP 수상 후 은퇴 암시! "무릎 상태, 조만간 결정할 것" 현대건설 양효진, 김연경 이어 코트 떠나나... 무릎 부상과 FA 전망 "MVP 트로피보다 그녀의 무릎이 더 걱정됩니다."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올스타전의 주인공은 단연 양효진이었습니다. 데뷔 19년 만에 처음으로 올스타전 MVP를 받으며 리빙 레전드임을 증명했죠. 하지만 인터뷰에서 나온 이야기는 마냥 웃을 수 없는 무거운 주제였습니다. 1. "제가요?" 19년 만의 첫 올스타 MVP 양효진 선수는 정규리그 MVP, 챔프전 MVP, 베스트7 등 안 받아본 상이 없습니다. 그런데 유독 올스타전 MVP와는 인연이 없었는데요. 수상: 기자단 투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