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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제주도 둘째날, 한라산 성판악 찍고 유채꽃 구경하고 한림공원.
둘째날. 어른들을 모시고 하는 자유여행이다 보니 느긋하게 일어나서 느긋하게 준비하고 느긋하게 나옵니다. 게다가 전 어머니의 코골이 어택으로 인해 잠을 설치는 불상사가...-_-;;; 아무튼 9시에 나와 10시쯤 성판악에 도착. 원래는 어리목코스 쪽으로 갈 계획이었지만, 어차피 정상까지 가는 게 아니라서 그냥 리조트에서 가까운 쪽인 성판악 쪽으로 향했습니다...만. 애초에 저는 어리목길이든 성판악이든 정말로 잠시 "찍고" 가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어머니가 이왕 온 거 좀 올라가 봐야 하지 않겠냐며... 등산화도 안 갖고 왔는데;;; 결국 중간에 무슨 대피소까지는 올라갔다가 내려왔습니다. 그런데 어리목코스도 그런지는 몰라도, 성판악 쪽은 정말 완전 100% 돌길이에요=ㅁ= 자갈도 아니고 삐죽빼죽 솟아

제주 협재 게스트하우스 플래닛
사람이 살다보면 여러가지 경험을 쌓게 되는데........ 이번에 계획한 [제주도에서 살아보자] 계획의 첫 출발인 게스트하우스..... 상추나 심을걸.......ㅜㅜ 공사하는라 죽는줄 알았다!!!!!!!!!!!!!!!!! 특히 제주도의 옛날집을 고친다는것은......음.....뭐랄까.........음......... 돈......지랄???!! 기둥과 지붕을 제외한 모든것의 리모델링에 이것이 과연 고치는것인가????라는 백만가지의 물음에 모든분들의 대답은 [새로 짓는게 나아~~~시간도 돈도... 그게 싸게 먹히는거야~~~~~~~~] 라는 대답을 100% 이해하게된 소중한 경험이라 할수 있겠다... 우리가 터전을 잡은 이 옛날집은 약 70여년전 이곳에 사시는 목수님이 스스로


![[CV] [Comi] 'ダンダダン'(단다단) 24권. 레드 바론](https://img.zoomtrend.com/2026/06/11/1781228393-EB829CED8380.jpg)